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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안면'도 없는 '쩡스'님 감사드려요~

본문

이 맛에 케먹 들락거립니다.
어찌나 반응들이 빠르신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휴가가 될 거 같네요.
축복 가득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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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1 15: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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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쩡쓰♥님의 댓글

  저도 못가봤는데 다녀오시고 꼭 후기 올려주셔용~
저도 신랑이랑 꼭 곧 엄두용님보러 갈껍니다 ㅋㅋ

헌병대님의 댓글

  아 녜
얼굴 사진 안 나오도록 각별히 신경써 찍고
후기 함 올려볼게요
거기도 새식구 준비 차근차근 하시는거같던데
몸 조심하시구 건강한 아기 기대해 봅니다

ⓧ짬짬님의 댓글

  쩡쓰님아~~~ 그런 건 나두 좀..... ^____________^/

헌병대님의 댓글

  방금 통화 했더랬는데요 바쁘셔서 제가 한 두시간 후에 다시 통화 하기로 했씁죠.
전 9월 1~4일 중 갈거니까 알아서 빼주세요 짬짬님~~~

엄두용님의 댓글

  에구..죄송합니다.
미처 긴 통화 못해서요..^^

양평닷컴에서 보시고 전화 주시면, 제가 좋은지 나쁜지여부 알려 드릴께요.

솔은 쩜 큰 편이라....사용하시는데는 지장 없지만, 너무 크면 쩜 그럴거 같아서요

헌병대님의 댓글

  엄두용님 도움 많이 됐습니다.
저희 가족에 딱 맞는 펜션 다시 골라 볼게요.
감사드려요. 케먹식구 홀대 안해주신거....

박주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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