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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먹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어제 저 마감했습니다.

우리 예준이 예원이... 세상 빛을 보게 됐답니다.
오후 세시 7분 8분 연이어...
애를 보고 왔는데도 아직 실감이 안나는 이유는 뭘까요?

남달리 이뿌거나 날 닮았다거나 이런 느낌이 없네요
그냥 쪼매나니까 이뿌긴 하드라고요
또 엄마랑 아빠가 귀가 안이뿐데
귀는 둘이 똑같이 생겨갖구,,
큼지막 한게 ㅋㅋ

다들 여아는 엄마 남아는 절 닮았다 그러네요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셋다 건강할 수 있게 힘써준 아내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고 싶네요
건승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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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1 15: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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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8

하양이님의 댓글

  쌍둥이?? 탄생 축하 드립니다..

졍쓰님의 댓글

  우와~~ 축하드려요~~~
한꺼번에 아들, 딸 얻는 분들이 젤로 부러웠다는...ㅎㅎ

오른손님의 댓글

  우왕...축하합니다. 어떻게 한방에 ... 축하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에 도착했네요...

쁠랙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곱배기루..............^^
키우실때.... 세배는 힘드실 겁니다.........................
잠은 이제 안드로메다로.....................

기저귀값이 나가는군요...............^^

임윤택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

윤선파호님의 댓글

  아~~~ 석달간 잠은 다 주무셨네요~~^^

별이아빠님의 댓글

  추카해여. 저는 5년 됐는데도 아직까지 잠을 잘 못자요. 딸래미 자는 것 보고 있으면 너무 이뻐서 잠이 안 와요. 계속 손이랑 발이랑 볼 같은 것 만져보고 싶고...

ⓧ짬짬님의 댓글

  이제 시작하셨네요~~~~ ^________^

정말정말 추카드려요~~~~!!!!!

르클님의 댓글

  음.. 저도 한달이 채 안남았네요... 행복 바이러스 담아갑니다.

정훈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김소연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저도.. 5주가 채 안남았어요.. ㅎㅎ

모모님의 댓글

  축하드려요~~~
한큐에 둘을....부러워라(?) ^^
암툰 이뿌게 키우세요~~~

임대업꿈님의 댓글

  축해요.............부럽삼.

쩡쓰♥님의 댓글

  넘 축하드려요~~~~~~~~~~~~~ ^^*
저도 벌써 두근 두근 떨리는데용 ㅋㅋ

crazy_phoo님의 댓글

  오오오~ 추카추카~ 왕 추카드림돠~ 나중에 아이들 사진올려주셔요 아 그리고 아직 아이들 사진찍으실때 절대로 플래쉬 터트리심 안됨다 아셨죠 ^^

헌병대님의 댓글

  깜빡 ^^ 인증샷 필수였죠..
네 뭐 별다르게 이뿌진 않지만
우리 애들 사진 담주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플레시 팁 명심할거구요
감사합니다 모두~

음이아빠님의 댓글

  추카드립니다.
하나도 행복한데 한꺼번에 둘씩이나???
부럽네요.
건강하고 예쁘게 자~알 키우세요~~~

KICH님의 댓글

  우선은 힘드시겠지만 빨리 낳아 빨리 키우는 거라고 하더군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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