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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만 보내면 될까요?..ㅋㅋㅋㅋ

요즘들에 말을 시작하고 (그래봤자 엄마마마마마....아빠바바바바,,, 맘마마마마)
밥도 먹기 시작하고..
걷기도 한발짝씩..ㅋㅋㅋ

11개월,,,금방 지난것 같은데 아득하네요..ㅡ,,ㅡ

또 둘째는 우째 키울까.....

앞으로 갈 길이 멀지만 사진보면 기분은 좋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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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7 15: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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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여백님의 댓글

  우와
가방도 메고 학교가겠네?
^,.^"

Bluenote님의 댓글

  오호... 정말로 많이 컸군요.

애 키우기는 군대와 비슷한 것 같아요.

자기가 군에 갔을 때는 그렇게 시간이 안 가다가 남이 가면 금세 제대하는 것처럼 보이죠.

애도 마찬가지;;;

직접 키울 때는 미치고 환장하겠는데 남의 애는 쑥쑥 큰다는;;

쁠랙님의 댓글

  흐미.............^^
첫번째 뜨는 사진 보다가....................^^
볼때기..........
한번 살짜기 꼬집구 싶습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이쁘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짬짬님의 댓글

  이제부터 시간이 더 빨리 갑니다..... ^__________^

하양이님의 댓글

  벌써 저렇게 많이 컸네요,,,
세월 참 빠른네요....

네모돌이님의 댓글

  아랫니 두개..
밥풀 두개...
귀여워요....
한껏 내복바지를 추겨입는 센스!!!
엄마들의 공통적 취향이죠..배바지만들어입기...

crazy_phoo님의 댓글

  정말 이뿌다 ㅎㅎㅎ 진짜 시간 잘가네요 와~ 벌써...

ohnglim님의 댓글

  정말 다 컸네욤..
책가방도 멨으니 이제부터 공부시킬려면....^^;;


그런데 혹... 둘째가 생기신거에염?  ^^

씨소님의 댓글

  ㅎㅎㅎ; 핑크님 덕분에 웃어봅니다!

알럽핑크님의 댓글

  여백님// 삼촌(그래봤자 12개월차이)가방 매고 자기것인냥 노는중입니다.ㅋ
블루놋트님// 그러게요 참 빡씬데..ㅜ,,ㅜ 정말 심들다는..맨날 잡으러 다니는게 일입니다..
쁠랙님// 볼따구가 감기걸리더니 쏘옥 빠져부렀네요..ㅋㅋ
뽀뽀를 부르는 볼따구입니다..캬캬캬캬캬
짬짬님//하루가 후딱 갑니다..ㅜㅜ
하양이님//그러게요 시간은 잘 안가는거 같으면서도 벌써 1년이란말이 곧 나오네요,,^^
네모돌이님// ㅋㅋ 배바지가 아니면 배나와서 배아프다는거~ 아시나요?..ㅋㅋ
푸우님 // 그러게요~ 출산후기 쓰던때가 엊그제같은디 말입니다..캬캬캬
ohnglim님// 아직 둘짼 ㅋㅋ 안생겼는데요~
씨소님//ㅋㅋㅋㅋ 야근하시나봅니다.. 한박자쉬는것도 좋죠~

김소연님의 댓글

  아웅 귀여워~~~~
인형놀이 재밌죠?? 부릅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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