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컷어요!! 122.♡.71.181 알럽핑크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08.10.21 14:52 588 11 0 0 LV.1 0% - 첨부파일 : 081010_0006.jpg (46.6K) - 다운로드 26 2008-10-21 14:52:00 - 첨부파일 : 081011_0001.jpg (0byte) - 다운로드 24 2008-10-21 14:52:00 검색 목록 본문 학교만 보내면 될까요?..ㅋㅋㅋㅋ 요즘들에 말을 시작하고 (그래봤자 엄마마마마마....아빠바바바바,,, 맘마마마마) 밥도 먹기 시작하고.. 걷기도 한발짝씩..ㅋㅋㅋ 11개월,,,금방 지난것 같은데 아득하네요..ㅡ,,ㅡ 또 둘째는 우째 키울까..... 앞으로 갈 길이 멀지만 사진보면 기분은 좋아요,,ㅋㅋㅋ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알럽핑크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03,143 가입일 : 2004-12-27 15:46:41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1 여백님의 댓글 여백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9.203 2008.10.21 15:02 우와 가방도 메고 학교가겠네? ^,.^" 0 0 우와 가방도 메고 학교가겠네? ^,.^" Bluenote님의 댓글 Bluenote Bluenot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Bluenot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214.251 2008.10.21 15:02 오호... 정말로 많이 컸군요. 애 키우기는 군대와 비슷한 것 같아요. 자기가 군에 갔을 때는 그렇게 시간이 안 가다가 남이 가면 금세 제대하는 것처럼 보이죠. 애도 마찬가지;;; 직접 키울 때는 미치고 환장하겠는데 남의 애는 쑥쑥 큰다는;; 0 0 오호... 정말로 많이 컸군요. 애 키우기는 군대와 비슷한 것 같아요. 자기가 군에 갔을 때는 그렇게 시간이 안 가다가 남이 가면 금세 제대하는 것처럼 보이죠. 애도 마찬가지;;; 직접 키울 때는 미치고 환장하겠는데 남의 애는 쑥쑥 큰다는;; 쁠랙님의 댓글 쁠랙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0.♡.93.152 2008.10.21 15:13 흐미.............^^ 첫번째 뜨는 사진 보다가....................^^ 볼때기.......... 한번 살짜기 꼬집구 싶습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이쁘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0 0 흐미.............^^ 첫번째 뜨는 사진 보다가....................^^ 볼때기.......... 한번 살짜기 꼬집구 싶습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이쁘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147.16 2008.10.21 15:33 이제부터 시간이 더 빨리 갑니다..... ^__________^ 0 0 이제부터 시간이 더 빨리 갑니다..... ^__________^ 하양이님의 댓글 하양이 하양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하양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0.♡.160.162 2008.10.21 15:56 벌써 저렇게 많이 컸네요,,, 세월 참 빠른네요.... 0 0 벌써 저렇게 많이 컸네요,,, 세월 참 빠른네요.... 네모돌이님의 댓글 네모돌이 네모돌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네모돌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35.92 2008.10.21 16:07 아랫니 두개.. 밥풀 두개... 귀여워요.... 한껏 내복바지를 추겨입는 센스!!! 엄마들의 공통적 취향이죠..배바지만들어입기... 0 0 아랫니 두개.. 밥풀 두개... 귀여워요.... 한껏 내복바지를 추겨입는 센스!!! 엄마들의 공통적 취향이죠..배바지만들어입기... crazy_phoo님의 댓글 crazy_phoo crazy_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crazy_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129.120 2008.10.21 18:30 정말 이뿌다 ㅎㅎㅎ 진짜 시간 잘가네요 와~ 벌써... 0 0 정말 이뿌다 ㅎㅎㅎ 진짜 시간 잘가네요 와~ 벌써...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08.10.21 20:58 정말 다 컸네욤.. 책가방도 멨으니 이제부터 공부시킬려면....^^;; 그런데 혹... 둘째가 생기신거에염? ^^ 0 0 정말 다 컸네욤.. 책가방도 멨으니 이제부터 공부시킬려면....^^;; 그런데 혹... 둘째가 생기신거에염? ^^ 씨소님의 댓글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2.♡.128.130 2008.10.21 23:02 ㅎㅎㅎ; 핑크님 덕분에 웃어봅니다! 0 0 ㅎㅎㅎ; 핑크님 덕분에 웃어봅니다! 알럽핑크님의 댓글 알럽핑크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2.♡.71.181 2008.10.22 02:43 여백님// 삼촌(그래봤자 12개월차이)가방 매고 자기것인냥 노는중입니다.ㅋ 블루놋트님// 그러게요 참 빡씬데..ㅜ,,ㅜ 정말 심들다는..맨날 잡으러 다니는게 일입니다.. 쁠랙님// 볼따구가 감기걸리더니 쏘옥 빠져부렀네요..ㅋㅋ 뽀뽀를 부르는 볼따구입니다..캬캬캬캬캬 짬짬님//하루가 후딱 갑니다..ㅜㅜ 하양이님//그러게요 시간은 잘 안가는거 같으면서도 벌써 1년이란말이 곧 나오네요,,^^ 네모돌이님// ㅋㅋ 배바지가 아니면 배나와서 배아프다는거~ 아시나요?..ㅋㅋ 푸우님 // 그러게요~ 출산후기 쓰던때가 엊그제같은디 말입니다..캬캬캬 ohnglim님// 아직 둘짼 ㅋㅋ 안생겼는데요~ 씨소님//ㅋㅋㅋㅋ 야근하시나봅니다.. 한박자쉬는것도 좋죠~ 0 0 여백님// 삼촌(그래봤자 12개월차이)가방 매고 자기것인냥 노는중입니다.ㅋ 블루놋트님// 그러게요 참 빡씬데..ㅜ,,ㅜ 정말 심들다는..맨날 잡으러 다니는게 일입니다.. 쁠랙님// 볼따구가 감기걸리더니 쏘옥 빠져부렀네요..ㅋㅋ 뽀뽀를 부르는 볼따구입니다..캬캬캬캬캬 짬짬님//하루가 후딱 갑니다..ㅜㅜ 하양이님//그러게요 시간은 잘 안가는거 같으면서도 벌써 1년이란말이 곧 나오네요,,^^ 네모돌이님// ㅋㅋ 배바지가 아니면 배나와서 배아프다는거~ 아시나요?..ㅋㅋ 푸우님 // 그러게요~ 출산후기 쓰던때가 엊그제같은디 말입니다..캬캬캬 ohnglim님// 아직 둘짼 ㅋㅋ 안생겼는데요~ 씨소님//ㅋㅋㅋㅋ 야근하시나봅니다.. 한박자쉬는것도 좋죠~ 김소연님의 댓글 김소연 김소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김소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91.240 2008.10.22 08:34 아웅 귀여워~~~~ 인형놀이 재밌죠?? 부릅다~~ ㅎㅎ 0 0 아웅 귀여워~~~~ 인형놀이 재밌죠?? 부릅다~~ ㅎㅎ
댓글목록 11
여백님의 댓글
우와
가방도 메고 학교가겠네?
^,.^"
Bluenote님의 댓글
오호... 정말로 많이 컸군요.
애 키우기는 군대와 비슷한 것 같아요.
자기가 군에 갔을 때는 그렇게 시간이 안 가다가 남이 가면 금세 제대하는 것처럼 보이죠.
애도 마찬가지;;;
직접 키울 때는 미치고 환장하겠는데 남의 애는 쑥쑥 큰다는;;
쁠랙님의 댓글
흐미.............^^
첫번째 뜨는 사진 보다가....................^^
볼때기..........
한번 살짜기 꼬집구 싶습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이쁘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짬짬님의 댓글
이제부터 시간이 더 빨리 갑니다..... ^__________^
하양이님의 댓글
벌써 저렇게 많이 컸네요,,,
세월 참 빠른네요....
네모돌이님의 댓글
아랫니 두개..
밥풀 두개...
귀여워요....
한껏 내복바지를 추겨입는 센스!!!
엄마들의 공통적 취향이죠..배바지만들어입기...
crazy_phoo님의 댓글
정말 이뿌다 ㅎㅎㅎ 진짜 시간 잘가네요 와~ 벌써...
ohnglim님의 댓글
정말 다 컸네욤..
책가방도 멨으니 이제부터 공부시킬려면....^^;;
그런데 혹... 둘째가 생기신거에염? ^^
씨소님의 댓글
ㅎㅎㅎ; 핑크님 덕분에 웃어봅니다!
알럽핑크님의 댓글
여백님// 삼촌(그래봤자 12개월차이)가방 매고 자기것인냥 노는중입니다.ㅋ
블루놋트님// 그러게요 참 빡씬데..ㅜ,,ㅜ 정말 심들다는..맨날 잡으러 다니는게 일입니다..
쁠랙님// 볼따구가 감기걸리더니 쏘옥 빠져부렀네요..ㅋㅋ
뽀뽀를 부르는 볼따구입니다..캬캬캬캬캬
짬짬님//하루가 후딱 갑니다..ㅜㅜ
하양이님//그러게요 시간은 잘 안가는거 같으면서도 벌써 1년이란말이 곧 나오네요,,^^
네모돌이님// ㅋㅋ 배바지가 아니면 배나와서 배아프다는거~ 아시나요?..ㅋㅋ
푸우님 // 그러게요~ 출산후기 쓰던때가 엊그제같은디 말입니다..캬캬캬
ohnglim님// 아직 둘짼 ㅋㅋ 안생겼는데요~
씨소님//ㅋㅋㅋㅋ 야근하시나봅니다.. 한박자쉬는것도 좋죠~
김소연님의 댓글
아웅 귀여워~~~~
인형놀이 재밌죠?? 부릅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