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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먹거리(?)
122.♡.71.181
알럽핑크
2008.10.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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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키우고 먹이는 것도 좋은것만 먹이고 건강관리며...
아픈 내역도 없고 항생제를 맞취고 않고...
고기를 사면서 믿지못하는 세상이 도래하면(이미 그럴지도,,) 정말 이렇게(?)밖에 먹을 일이 없을거 같아요...
물론 개똘이를 먹을 일은 없겠지만요
웃자고 올린글에 너무 심오한 글을 써서 그른가요?..ㅋㅋㅋ
암튼 눈으로 부위별로 갈라진 똘씨입니다..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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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어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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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9.136 2008.10.24 10:52먹는물 값이 석유보다도 비싼 세상
산소도 사서 마셔야하는 세상
조금 있으면 텃밭의 흙도 사다가 가꿔야 될 세상
[지렁이가 살아 숨쉬는 청정 흙 팝니다!!]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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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29.120 2008.10.24 10:59참 무서운 세상이죠 ㅡㅡ;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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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08.10.24 11:20한그릇으로 모둠을 먹긴 힘들어 보입니다.....
별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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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6.4 2008.10.24 14:51음... 집에서 사료 먹이시지 않나요? 사료에 항생제가 들어 있어서 알게 모르게 항생제 덩어리로 변해 있을 겁니다. 쩝.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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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1.181 2008.10.24 15:02사료먹이다가 생식 시킵니다....
사료도 못믿어워서.
멜라민에 부산물에....
이유식만드는 김에 같이 만들어서 먹입니다.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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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1.181 2008.10.24 15:14똥냄새가 좀 격하긴 합니다...ㅡ,,ㅡ::
ㅜㅜ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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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08.10.24 15:14ㅋㅋㅋㅋ 차라리 사료가 오히려 더 안전하지 않을까요?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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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1.181 2008.10.24 15:16생식이라함은 사람먹는 생식이 아니고요..
이유식같이 천연재료를 푹삶아 먹이는 겁니다..
개가 먹을수 있는걸로만.
Bluenot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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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14.251 2008.10.24 15:42사태와 갈비는 1차로 찜... -_-ㅋ
성진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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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63.153 2008.10.24 16:11이쯤에 여백님이 나타나셔야 되는데..............?
ㅋㅋㅋㅋ
가람가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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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61.118 2008.10.28 19:31풉, 우둔은 견둔으로 수정 요망... ㅡ,.ㅡ;;;
macky0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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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157 2008.10.28 20:53아예 과자는 안먹이기로 했는데 어찌보면 잘된 일인것 같기도 합니다..ㅠㅠ
커피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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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1.33 2008.12.09 16:42후후 재미있는 사진이군요...
전 앞다리...전각살이 좋와요...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