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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1월 13일 화요일..... 출석체크~~~~!!!!

본문

오늘은 유난히도 춥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사실 어제 둘째가 제 잠자리를 방해만 안했어두.... ^^;;)
그래도 따스한 컵퓌를 한잔 마시니 그나마 조금 풀리긴 하지만, 약간의 감기기운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찐한 약한개 먹구 약간은 헤롱대어야 할 듯 합니다.

다른 분들도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오늘두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가 보아요~~~~!!!

[펌] -----------------------------------------------------------------------------
딸을 매력적으로 키우는 방법

일전에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너무나 매력적인 여배우가 나와서 "저는 칭찬을 받으면, 너무 기뻐요."라고
환하게 웃으면서 대답하고 있었습니다.
사회자가 여배우에게 물었습니다. "집에서는 어떻게 자랐어요?"
그녀의 대답을 듣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랬구나! 그래서 저렇게 훌륭하고 천진난만한 여성으로 성장했구나!'
마치 커다란 비밀의 열쇠를 손에 쥔 기분이였습니다.

"집에서는 어릴 적에 어떻게 자랐어요?" 사회자의 질문에 대한 그녀의 대답은.....

"저는 어려서부터 부모님께 늘 '넌 태어난 것만으로도 우리집 보물이다.'하고 들으면서 자랐어요."

'태어나 주어서 정말 고맙다'
백마디의 가르침, 수 천만원이 드는 과외보다 이 한마디가 최고의 교육이라는 것을
그녀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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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23: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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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phoo님의 댓글

  말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
오늘도 날 이 춥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셔요 ^^

오솔길님의 댓글

  짬짬님은 유부방의 보물입니다!!

씨소님의 댓글

  아들넘 감기땜시 ~~;
감기들 조심하세용! 무쟈게 독하답니다.
평택가야 하는데 가기 싫타~~~~

韓國民(수컷)님의 댓글

임대업꿈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춥긴 한데 어제보다는 덜 추은거 같애용

뭉치님의 댓글

  모든것의 모범이 되는 짬님~

배울껀 가려서 배웁죠.^^




이상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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