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 했던 지난주말 ㅡㅡ;;;
본문
화요일 회사 일땜시 여튼 3시간 잠
수요일 회사 일땜시 여튼 2시간 잠
목요일 회사 급작스러운 일로 인해서 2시간 잠
금요일 신문제작 아르바이트로 인해 2시간 잠
토요일 신문제작 및 20주년 모기업 사사 작업 아르바이트로 인해서 새벽 7시부터 시작해서 그날 밤 10시 30분가지 풀~로 작업함 이날 간신히 4시간 잠 ㅡㅡ;;
주일 교회당겨와서 모기업 20주년 사사작업땜시 1시30분부터 새벽 12시30분까지 풀~로 작업함 드뎌 집에와서 6시간 잠 ㅡㅡ;;;;;
그리고 오늘 ㅎㅎㅎ
지하철서 내려야하는곳임에도 그냥 두눈찔끔 감고 그냥 잠 ㅡㅡ;;;
몇정거정 지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면서 ㅎㅎ 10여분 눈붙임 ㅎㅎ
그리고 회사서 ㅎㅎㅎ 일하고 있뜸돠 ㅡㅡ;;
왜 이러고 사는건지 ㅡㅡ;;;
뒷목 뻣뻣하공 움냐움냐...
오늘은 기필코 운동가리 그러고 있네요 ㅎㅎ
글고 오늘은 ㅎㅎ 무조건 아이들하고 잼나게 놀고 11시 전에 취침예정임돠~ ㅎㅎㅎ
여러분 잠자고 살아유~ ㅡㅡ;;;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8
모모님의 댓글
잠.....저도 잠자고 살고싶어요.....ㅠ.ㅠ
울아가가 너무 잠이 읍어서...
이제 100일된아가가 어제는 낮잠 한숨도 안자고 11시에 자고 3시5시에 일어나는...;;;
아가 깨어있을때 놀아주고 아가잘때 일하는....
울아가 너무 잠이 읍어서 걱정중....
절대적 수면부족!!!!
잠자고 삽시다!!!
music님의 댓글
오.. 알바.. 잠 못잔 대신 돈은 좀.. ㅎㅎ 목동 거시기.. 언제.. ㅋㅋ
music님의 댓글
모모/ 아 그때 그 애기? ㅎㅎ 반가워요~ 모모님.. 배도 안나왔을때 얘기 들었는데 그 애가 벌써 태어나서 엄마를 괴롭히다니 ㅋㅋ 참 시간빠르네요..
모모님의 댓글
music님/ 그때 그아가 벌써 100일이 지났답니다...^^
시간 진짜 허벌나게 빠르네요~
잘지내시죠? ^^
phoo님의 댓글
ㅎㅎ 한살될때까정은 고생할거다 물론 한살되면 또 다른 고생이 ㅋㅋㅋ
뮤직 / 언제 가쥐 ㅡㅡ;;;;; 목동 가야하는디 ㅡㅡ;
씨소님의 댓글
원잡하믄 잠은 해결됩니다. ㅋㅋ;
모아논돈 물려받을돈 없음...몸으로!!! ~~;;
르클님의 댓글
울 아가는 효자인가봐요.
오늘로 88일짼데... 밤10시에 잠들면 아침7시에 일어나서 밥달라고 목청높입니다.
phoo님의 댓글
르클님 정말 효자임돠 와우~ ^^
씨소 / 내년완전한 독립을 꿈꾸고 있뜸다 ㅡㅡ;;;;
윤선파호님의 댓글
음 요즘 같은 불경기에~~~~
ㅠㅠ
부러운 맘이 먼저 드네요~~~~
나나님의 댓글
대단하세요... 저라면 진작에 나가떨어졌음....
울 회사 신문사인데....
신문 하나 마감하는 것만으로도 벅차하는 나...
후....
phoo님의 댓글
윤선파호님 넘 오랜만이셔요 ^^;;
실상 돈은 전혀 안된다는 ㅡㅡ;;; 그냥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그런 상황임돠~ ㅠㅠ
나나/이것이 머리가 안되고요 손만 빨라요 ㅠㅠ
차파리님의 댓글
막강체력 ^*^ 그렇게라도 일이 있으니 부럽습니다.
먹고 노는 사람이 태반인디
ohnglim님의 댓글
phoo님은 여전하신듯...^^;;
힘드시겠어요..
여백님의 댓글
건강은 소중한거~
자양강장제 복용 필수~
-,.-"
이종원님의 댓글
저도 저번주에 겁나게 고생하다가 이번주에 정신 좀 차리려고 합니다.
여러분들 모두 힘내세요!
ⓧ짬짬님의 댓글
건강은 소중한거~
자양강장제 복용 필수~
-,.-" .................................. X 2
phoo님의 댓글
앗 여백님 살아계신다~ ^________________^
쩡쓰♥님의 댓글
대단하시오~ 오라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