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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오늘 처가집 갈려고했는데...ㅠㅠ
218.♡.45.136
Mr.K
2009.02.2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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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장모가 오지말래요...
삼계탕은커녕 닭한마리 시켜준적도 없으면서..
기분깨는군요..
새차까지 다해놨는데..
아니 뭐 이런경우가 다있당가..
기분도 꿀꿀한데.. 애엄마랑 집에서 내기고스톱이나 쳐야겠네요~
오늘은 일도없고...심심하고...
삼계탕은커녕 닭한마리 시켜준적도 없으면서..
기분깨는군요..
새차까지 다해놨는데..
아니 뭐 이런경우가 다있당가..
기분도 꿀꿀한데.. 애엄마랑 집에서 내기고스톱이나 쳐야겠네요~
오늘은 일도없고...심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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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배석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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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2.155 2009.02.20 22:10사위 사랑 장모 사랑이라는데... 전혀 사랑 못받는 1인 ㅠㅠ
WhiteAppl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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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39.174 2009.02.21 04:33크으.. 저는 시엄니가 오지 말라고 함 해줘봤음 좋겠다는... Y.Y
임대업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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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9.164 2009.02.21 10:29ㅋㅋㅋㅋㅋㅋㅋㅋ
freem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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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7.213 2009.02.21 11:38ㅋ 하얀사과님.. 좀 그렇지만.. 재밌어요.. ㅎㅎ ^^;
♥또쁘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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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01.110 2009.02.22 00:26얼결에 mr.K님 홈피까징 보고왔네요^^
케이님도 간지가 쥴쥴~
아내님도 완죤 동안이네요!!!
딸램도 넘 귀엽고^^
맥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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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28.72 2009.02.22 23:21비비큐 배달시켜서 장모님과 호프한잔 하세요~~^^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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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9.11 2009.02.23 10:17오지말랜다고 안가면...........울 시엄니가 좀 ..그런쪽이라
글쎄 통화하셨으면 목소리들으면 아셨을텐데...
진짜 일이있어서 외출을 하니 오지말라고하신건지.....
맘상한일이 있어서 그러신건지......
가보는게 낫지않을까요..^^
커피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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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1.33 2009.02.23 12:03왠지...
남이야기가 않이야...
당신도 속깊은 마음으로 말씀했겠지만...
속상함임 먼저 오는것은
내가 아직은 어른이 덜됀것일까????????????????/
헌병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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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27.67 2009.02.23 16:39물라..제 생각은
처갓집에는 한 100 주고 50 받을(진짜로)생각으로 베풀면
때에따라 120도 오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