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님 질문이요~~~~ 122.♡.111.186 알럽핑크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09.03.03 13:59 775 2 0 0 LV.1 0% 검색 목록 본문 요즘 한창 걷는 우리딸에게 사람들이 안짱다리라고 너무 업고다니지 말라고 하는데요,... 전 잘 안업거든요...ㅜㅜ 정형외과를 데려갈까도 생각했지만 아직 더 두고봐야할것 같기도 하구요,,, 에휴,,,,, 다리맛사지는 하고있지만요 맨날 안짱다리라고 사람들한테 지적당하는게 무섭네요,,, 더두고봐야할까요 교정을 해야할까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알럽핑크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03,143 가입일 : 2004-12-27 15:46:41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2 헌병대님의 댓글 헌병대 헌병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헌병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61.♡.227.67 2009.03.03 14:16 저두 우리 쌍둥이 다리 관심 많아요 제가 안짱다린 아니지만 웬지 안짱다리면 생활에 불편 많이 느낄거같아서 다리만은 곧게 키워주고싶거등요 그래야 바지 입게되면 라인도 살구요 ㅋㅋ 근데 짐 막 100일 지났어요 부모가 지극히 정상이니 아마도 유전자는 물려 받았겠죠^^ 0 0 저두 우리 쌍둥이 다리 관심 많아요 제가 안짱다린 아니지만 웬지 안짱다리면 생활에 불편 많이 느낄거같아서 다리만은 곧게 키워주고싶거등요 그래야 바지 입게되면 라인도 살구요 ㅋㅋ 근데 짐 막 100일 지났어요 부모가 지극히 정상이니 아마도 유전자는 물려 받았겠죠^^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09.03.04 12:25 흠~~ 저 어려서 완전 안짱다리였다는데 (엄마가 엄청 걱정하셨다궁...) 지금은 뭐.. 쭉 뻗었어욤.....ㅋㅋ 0 0 흠~~ 저 어려서 완전 안짱다리였다는데 (엄마가 엄청 걱정하셨다궁...) 지금은 뭐.. 쭉 뻗었어욤.....ㅋㅋ
댓글목록 2
헌병대님의 댓글
저두 우리 쌍둥이 다리 관심 많아요
제가 안짱다린 아니지만 웬지 안짱다리면 생활에 불편 많이 느낄거같아서
다리만은 곧게 키워주고싶거등요
그래야 바지 입게되면 라인도 살구요
ㅋㅋ 근데 짐 막 100일 지났어요
부모가 지극히 정상이니 아마도 유전자는 물려 받았겠죠^^
ohnglim님의 댓글
흠~~ 저 어려서 완전 안짱다리였다는데
(엄마가 엄청 걱정하셨다궁...)
지금은 뭐.. 쭉 뻗었어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