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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오늘이 수요일인줄 알았네요 ㅡㅡ;;; 출석들하셔요 ^^;

본문

에공 하루가 그냥갔네요 모냐이거 ㅠㅠ
여툰 목요일 임돠
드뎌 내일이면 금요일이고
그 담날이면 ㅎㅎㅎ 주말임돠~
다들 감기들 조심하시구요
아공 저희집은 아들하고 저하고 감기가 ㅠㅠ
오늘도 즐거운하루들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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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8 11: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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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오늘, 내일만 지나면..................
거창에 있는 금원산(맞나?) 휴양림에 갑니다........
딱히 애들에게 잘해주는게 없는 저로서는...................
주말에.....
김기사나 해야겠습니다.........
큰넘 생일때 산.....
부루마블게임..................
큰넘, 작은넘이랑........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phoo님의 댓글

  와 부럽슴다 ㅡㅡ;;;
저희는 서울투어2층버스 타려고 계획중인데 ^^;;
아들녀석이 2층버스 타고싶다고해서요
아 그런데 요즘 6살 되는 아들녀석이갈수록 짜증이심해지네요
화나면 싫어 그러고 소리 빽빽 지르면서
물건 던지고 ㅠㅠ
어린이집 선생님도 어린이집에서 그래서 친구들하고 놀랐다고 기록부에 적어서 많이 다독여 주세요 그러고 글 보내셨던데 ㅠㅠ
이맘때 아이들 다들 그러나요? 엄마맘들 좀갈켜주세요 ㅠㅠ

쁠랙님의 댓글

  작은넘이 7살입니다.......
(12월생이라 그냥 한살을 먹었다는.....ㅎㅎ)

그 나이때는 그런가 보더군요......
한번씩 반항도 하지만.............

연합군이 있어서.................
젤로 심한벌.......(벽에가서 무엇을 잘못했나 반성하기........)
을 내리면 꼬랑지를 내리더란..........
뭘 던진다.............
이건 저희 집에서는 상상도................

한번씩 화를 내고 하긴 하지만.............
만약 그랬다가는.............
사망입니다........^^

하지만.....
큰넘 작은넘.........
말썽은 장난이 아니더군요.......
두넘이 아파트를 들었다 놨다.......
왠 친구들은 그리 데리고 오는지...  ㅡ.,ㅡ

슬슬..............
엄마의 손에서 벗어나려구 발버둥을................

요즘은......
제가 군기를 잡긴 합니다만..................
(그래서 인지.... 절 싫어라 하더군요....^^)

엄마가 젤로 좋다고 하더군요...............
한달에 한번.......
치킨 사주는 날은 제외하구요......  ㅡ.,ㅡ
(문디자슥들...........)

phoo님의 댓글

  저도 아이들이 집에들어갈때 손만 봅니다 ㅡㅡ;; 맛난거 사왔나 하구요 ㅠㅠ
엄마만 좋아한다는 제가 군기반장이거덩요 ㅠㅠ
아이들너무 자주 야단치는것도 안좋아서 그래서 가급적이면 꾸욱 참는데 요즘 날ㅇ ㅣ갈수록 첫째가 어긋나서 어찌해야하나 그러고 있네요 움냐...
잘 놀다가도 자기가 머가 안맞으면 소리 빽 지르면서 막 울어버리고 ㅡㅡ;;;;;
아빠 싫어 아빠 바보야 아빠랑 안놀아 그러면서 후다다닥 달려가 버리고 ㅠㅠ
이거 어찌해야할지 ㅡㅡ;;;; 요즘 고민이네요 ㅠㅠ

쁠랙님의 댓글

  푸핫............
요즘..............
우리 두째놈....................
가장 심한욕이 뭔지 아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야이...............돼지삼겹살 김치찌개야~~~~~~

.........^^

큰넘이랑 싸우다가 안되면.......
항상 저리 말을 하더군요.......
집사람 말로는......
그게 지금 작은넘이 할수있는 가장 심한 욕이라고 하더군요.........ㅎㅎ

먹고 살기가 바빠서.......
요즘은 항상 퇴근하면..........
9시가 다 되더군요.........................

큰넘, 작은넘..................
요즘은 책 읽어 주기도 힘들더군요...................
저두 애드르에게 우짜면 잘 하는지 잘은 모릅니다만...........
아동심리&미술치료를 하는 집사람 말에 의하면......
항상 애들이랑 눈높이를 맞춰주고 책 많이 읽어주고......
스킨쉽을 자주............
평일은 안되더라도 주말만이라도 같이 놀아 주라고 하더군요.....
말이 쉽지..... 어렵습니다....  ㅡ.,ㅡ

모모님의 댓글

  저도 출첵이요~~~한주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가네요
에혀 아가들 키우는 일이라는게...
남의 일 같지 않아서 걱정....^^

phoo님의 댓글

  정말 책 읽어준다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ㅠㅠ
피곤해서 집에가면 쓰러지공
집사람이 하루에 15분 꼭 읽어주라고 그러는데 그게 어려우니 정말 불량 아빠죠 ㅠㅠ 좀더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줘야 겠네요 아공... 정말 이건 답이 없는거 같아요
모모야 너도 이제 곧 느낄것이다 ㅎㅎ

ohnglim님의 댓글

  두분 대화가....ㅋㅋ

저희집은 제가 많이 혼내는 편인데도 엄마한테 오더라구요.
아빠는 혼내는쪽 보다는 아이들 편에 서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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