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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계에 관련된 이런글이 있네요 ^^;
121.♡.194.118
phoo
2009.03.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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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이에게 훈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아이가 올바로 행동하길 원한다면
훈계가 아니라 매일 밥을 먹듯이, 정해진 시간에 항상 그일을 하도록 습관들이는 것이 좋다.
훈계가 아이에게 무리라고 하더라도 잘못을 했을 떄는 어쩄든 꾸짖는 것이 좋다. 꾸짖는 방법은
겁을 주어 그만두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왜 해서는 안되는지를 알아듣도록 말하는 것이다.
아이들 키우는것이 공부중에 젤힘든 공부인거 같아요 ^^;
훈계가 아니라 매일 밥을 먹듯이, 정해진 시간에 항상 그일을 하도록 습관들이는 것이 좋다.
훈계가 아이에게 무리라고 하더라도 잘못을 했을 떄는 어쩄든 꾸짖는 것이 좋다. 꾸짖는 방법은
겁을 주어 그만두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왜 해서는 안되는지를 알아듣도록 말하는 것이다.
아이들 키우는것이 공부중에 젤힘든 공부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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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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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77.184 2009.03.12 14:16참........
힘든 일이지요................................ ㅡ.,ㅡ
저 한몸..........
건사하기도 힘이 듭니다.....
^___________________^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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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73.169 2009.03.12 14:351시간동안 대화하다보면..
-,.-"
아가가 지쳐서 잠듬..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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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77.184 2009.03.12 14:43전............
10분만 책읽어줘두...................
바로 하품이............ ㅡ.,ㅡ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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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73.169 2009.03.12 14:55울 아가는 책 읽어줌
잠오다가도 무쟈게 초롱초롱~
-,.-"
간만에 이슬한잔먹고 읽어주고 아가재움서 오침들라치면
기본 10권은 읽어줘야...됨..
끈질겨 애가...
-,.-"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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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77.184 2009.03.12 15:16전 그럴땐..............
귀청소를 해줍니다..........
5분이면 바로 잠들더군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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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73.169 2009.03.12 15:27나 어릴적엔
양지바른 곳에서 울누나가
이 잡아줌 무쟈게 졸렸는 뒈..
-,.-"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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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94.118 2009.03.12 16:11아이들 읽어주면 울 아이들은 지가 보고싶은 페이지로휙휙 ㅡㅡ;;
그래서 지대로 못읽어주는듯 ㅠㅠ 아이들 읽어주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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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09.03.12 17:32항상 그시간에 그 일을 하도록..
항상 그시간에 같이 있을 수 없으니...ㅠ.ㅠ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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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09.03.13 18:31머리를 만져주면 다들 잘 잡니다..... 신기하게도 사람들이 가장 혹사를 하는게 머리이면서도 막상 머리는 마사지를 안해주지요....
하지만, 애나 어른이나 머리 마사지 해주면 다들 잘 잡니다.... ㅋㅋㅋㅋ
올드한보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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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89.183 2009.03.16 14:02이세상에서 제일로 나쁜 아빠라고 생각하고 어제도 잤습니다. ㅠ.ㅠ
성질이 왜그리도 못되었는지... 2학년된 아들녀석에게 참으로 못된 아빠...
김소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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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1.159 2009.03.18 08:49짬짬님// 울 현준이.. 머리 마사지해주면 꺅꺅거리며 웃어요.. ㅎㅎ
밤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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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16.100 2009.03.18 11:20무지 힘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