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출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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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자다깨서 밤샌 임산부올습니다...
인터넷하다보니 복장터지는 내용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8119
치벌여교사 복직한다고 반대서명하네요....
가서 서명좀 해주세요,,ㅜㅜ
사진보니까 조그만 엉덩이가 파란게 눈물나려고 하네요....
예전에는 이런글보면 남일에 오지랖은 그랫는데 아줌마되고 엄마되고 그러니까 남일같지 않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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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玄牛님의 댓글
암울하군요.. ㅜㅜ
그치만 즐거운 생각으로 오늘하루를 ,, ^^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남의 일이 아니군요............. ㅡ.,ㅡ
나나님의 댓글
출석이요~
근데 넘 무섭다....
모모님의 댓글
출첵이욤~~
진짜 무서운 선생이네요
아이를 너무 감싸는 부보들도 문제지만 저렇게 아이를 때리다니.....흐미
韓國民(수컷)님의 댓글
아싸, 행운의 오빠!!~
wind_Q님의 댓글
체벌은 절대 반대합니다~;;;
문효성님의 댓글
에구~저건 체벌이 아니고 폭행입니다 폭행~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교사처벌의 기준이 뭔지 참 궁금합니다
진정 아이들을 위한 교사를 보는 시각이 어떤건지....
일제고사를 반대하며 소신을 지킨 교사는 파면되고,,, 과도한 체벌이나 성희롱한 교사는 계속 강단에 서고.....
도대체...책상에서 펜대 굴리는 심사위원들? 은 누군지 얼굴 보고싶습니다
띵푸님의 댓글
진짜 선생님 같지 않은분 보면 얼마나 속이 상한지
......
박우철님의 댓글
초 2학년 ㅡ.ㅡ 아이도 얼마나 놀랬을까요??
그 선생 양심이라는게 없어서 - 복직하려는 군요!! 에휴~~~
Bluenote님의 댓글
ㅎㅎ. 잘 지내시죠?
ㅎㅎ 를 영문으로 치면
gg...
요즘 제 심정이에요...
방법이 없음.
성폭행을 해도 용서
애새끼 엉뎅이를 X창 내도 용서
이것 저것 쳐 먹어도 용서...
용서란 단어가 니네들을 위해 만든 게 아닐진데.,..
일제고사 때 "소풍" 간 교사는 파면...
gg.
초등학교 1학년 때 짝꿍이랑 얘기했다고 8살 난 애 싸다구를 10 대 때리고나서
운동장에 손 들고 있으라 해 놓고 밥 먹으러 간 사이에 까 먹은 후..
오후 4시에 찾아와 미안하면 미안하다 하면 될 것을 버럭 버럭 화를 내며
내일 당장 부모님 모시고 오지 않으면 퇴학시키겠다던 1979년의
그 박 '모모'... 이른 바 "선생 탈을 쓴 짐승"은 요즘 뭐 하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