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 놀이터에 놀러온 아이들
121.♡.10.197
梁李允齊
2009.07.0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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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희 집 앞에는 골목공원이라고 있어요
작은 정원처럼....가끔 조금만 미끄럼틀에서 아이들이 놀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시각 근처 놀이터에서 놀러왔는지 아이들 소리가 나네요
그래도 이건 아닌데 싶네요
가만 있어도 더운데 11시 넘은 이 시각에
그늘도 없는 햇볕아래
아 무개념 유치원 선생들 짜증 확나네요
시끄러워서가 아니라
이 더위에 아이들을 밖으러 데리고 나와야 하는가 싶네요...
지난번 위기탈출에서 미끄럼틀은 철판이라 아이들이 다칠 위험이 있다하던데...
잊을만하면 유치원이 돌아가면서
울동네 유치원 선생들 진짜 무개념인가 봅니다
작은 정원처럼....가끔 조금만 미끄럼틀에서 아이들이 놀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시각 근처 놀이터에서 놀러왔는지 아이들 소리가 나네요
그래도 이건 아닌데 싶네요
가만 있어도 더운데 11시 넘은 이 시각에
그늘도 없는 햇볕아래
아 무개념 유치원 선생들 짜증 확나네요
시끄러워서가 아니라
이 더위에 아이들을 밖으러 데리고 나와야 하는가 싶네요...
지난번 위기탈출에서 미끄럼틀은 철판이라 아이들이 다칠 위험이 있다하던데...
잊을만하면 유치원이 돌아가면서
울동네 유치원 선생들 진짜 무개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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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짬짬님의 댓글
요즘 초딩들 기말고사 기간이라서.... 초딩일 수도 있는데..... ^^
동글이님의 댓글
난 가끔 나의 어릴적 모습을 생각하면서 내가 미쳤지 하는생각을 합니다
어릴적 미역감던 다리에 한번 가봤습니다
아마도 내가 그곳에서 미역을 감을기억은 11~12살까지였던것 같아요
동네 아이들 모여서 다리위에서 다이빙한다고 뛰어내리고
그런데 그다리 지금 가봤더니 아찔하더군요 내가 미쳤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이가 드니 키는더 컸는데 큰만큼 겁도 많아졌나봐요
이젠 못하겠더라구요 어릴땐 겁도 없고 왠 힘이 그리도 남아돌았는지
지금은 게으르고 또 겁도나고 ... 놀이터에 나와 노는 아이들이 갑자기 부러운 생각이 듭니다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선생들은 뭐하던가요? 그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