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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채수호님 질문입니다. 물론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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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휴가동안 아들을 데리고 치과를 다녀왔는데 보이는 충치가 두개 안보이는 충치가 5개라고 하네요.

금액적으로 수억이 나왔지만.... 그것보다도 결정을 내려야하는 문제가 있어 급하게 질문을 해봅니다.

치료에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마취하고 하나씩 두개씩해서... 최소 5일길게는 아이 상태에 따라서..6-7일이라고하고,

다른방법하나는 수면마취를 해서 아침부터 오후 3시 마취가 깰때까지.. 하루동안 모든이를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고하는데.

첫번째 방법은 아이가 여러날동안 고통 받을게 안스럽고..

두번째 방법은 저녁부터 굶고.. 다음날 마취에 들어간다면 아이에게 과연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부분 마취도 아닌 수면마취라고하니... 걱정이되어서..

아참 아이 나이는 4살(39개월)입니다

과연 어떤 방법이 아이를 위해서 좋은 건지 결정하기가 힘드네요.

다른분들도 치과 치료의 경험상 좋은 방법있으시면 제안해주세요.

저도 어렸을때 치과의 공포로 커서도 고생을 한 경험이 있어

아이에게 공포감을 심어주고 싶지않네요

그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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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5 11: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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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바둑이님의 댓글

  충치치료라는게..아픈것보다도 공포때문에 안아픈것도 아픈것처럼 느껴지는거 아니겠어요~

병원 선택을 잘 하셔서...소아전문치과에서 첫 치료를 편안하게 시작한다면
앞으로도 문제 없을것같아요.
마취라는것이 어른들도 위험한것인뎅...아이에게 마취해서 모든이를 치료한다는건...더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도...28인가..첨 치과엘 갔는대...
"저...처음인대요....안아프게 해주세요~"했더니...
스켈링도 하루면될껄..두번에 나눠서 해주구.. 마취도 전혀 아픈것없이
정말...처음 치과인상이 넘 좋아서 치과라는게 별로 두렵고 무섭지않거든요.
반면..제친구는 가벼운치료인대도 죽는줄알았답니다~

우선병원선택을 잘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동글이님의 댓글

  갑자기 울아버지 나 어렸을 적에 실로 이감아놓고 
무서워 하며 "아버지 잡아 당기면 안되?" 하면 "안해 걱정마"
그러시다가 내가 방심한 사이 확 잡아당기시셔서  순식간에
이빨빠지고 난 아픈것 보단 놀라서 울고불고 하다 빠진 이 보고
신기에 하며 만져보았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나도 우리 아이들한테 한번 써먹었는데  실을 꽉 맸어야 하는데
살짝 묶어서 실패하고 다시해서 성공했죠  근데 그것 참 재미있던데
울 아들 지금도 그때 이야기 한답니다

레드폭스님의 댓글

  네엥 치과는 개구장이 치과라고 소아전문 치과입니다..
그런데 그쪽에서는 부모선택이라고하면서 은근.. 수면마취치료를 권하더군요.
그래서 여쭤보는겁니다.

바둑이님의 댓글

  그게..자기들이 치료하기 쉽기 때문이겠지요~나쁜의사!!
제가 갔던 치과는..소아과치과는 아니였는댕..애들반 어른반이었어염.

마취주사 놓기전에..딸기맛치약같은마취제로 먼저 마취해주던댕.
요즘 다들 그러겠죠?

바둑이님의 댓글

  아이가..치과만 가도 진저리를치구 울구 불고 한다면..마취를 해서 해야할것같구요..
애기에게 물어봐서..잘 해낼수 있겠니? 했을때...할수있을 것 같다고 하면
첫번째 방법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모모님의 댓글

  아이고....아이한테 수면마취를 하자니...흐미...
나도 지금도 치과가기 무서운데..;;;
며칠을 그걸 하자고 하기도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할꺼 같기도 하고....
우짜냐... 아가가 치과를 안무서워한다면 수면마취 안하는게 좋을꺼 같기는 한데..
모르겠당.....ㅠ.ㅠ 역시 도움이 안되는군
수호님 답변을 기댕겨야 할듯...^^

밤톨님의 댓글

  글쎄요 더 충치가 심해지기전에 치료는 해야지요
밤톨(9살) 영구치는 7만원선으로 충치치료하고
나머지는 그냥 보험되는걸로 충치치료했어요

바둑이님의 댓글

  지난주 조카 충치 치료하는댕...유치라서 마넌주구 아말감으로 땜빵해주고 왔어요~

▦짬짬▦님의 댓글

  자주 다니는 편이 좋습니다. 여러날 댕겨야 하는 부모가 고생이지만....
자주가다보니 애는 치과가는 게 안무섭다고 잼난다고 하더군요....

어차피 치료비야 거의 비슷하니까.... ^^

레드폭스님의 댓글

  네에 채수호님 답변 무진장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와이프랑 진지하게 다시 상의해 봐야겠네요... 마취에 대한 공포와 더불에 아들을 저녁부터 한끼 굶겨야하는데 요즘들어 아들이 먹성이 살아나는지.. 잘먹기 시작해서 참으로 걱정이네요 ㅋㅋㅋ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오홋.. 이거 퍼갑니다.
예비 엄마의 건강상식^^
많은 도움 되겠어요~~~

ohnglim님의 댓글

  아.. 울 딸내미도 다섯살 무렵에 수면치료 했었어요.
엄마가 게으른 탓으로 충치가 넘 많아서리 그만...ㅠ.ㅠ
치료하는내내 아이를 꽁꽁 묶어두고 저는 발만 잡고 있었는데
정말 눈물나더라구요.
수면치료라는게 마취를 하는게 아니라 진정제를 먹이고 하는 거라
치료하는동안 고통은 그대로라고 그러던데요?
치료 끝나고 약발(?)이 떨어지면 술취하면 깨듯이
아이들이 그 과정을 기억못할 뿐이라고 들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을수도...
치료하는동안도 아이가 심하게 울면 잠깐 멈췄다가 하고 그러더라구요.
전 아이가 잘 참을수 있다면 그냥 치료하는것도 괜찮을듯 해요.
겪어본 엄마로서 정말 속상하더라구요..ㅠ.ㅠ
물론 의사샘이 저렇게 말씀해 주시니 또 솔깃합니다만...^^;;

레드폭스님의 댓글

  흠흠.... 역시나 쉬운 문제가 아니군요.... 빨리 예약해야지 아니면 9월달로 넘어갈지도 모른다는.... 저번주에 예약바로해도 8월20일이 가장 빠른 날이라고 하더군요.. 빨리 결정내려야 겠네요... ㅠㅜ
아무튼 아이들이 아프면 부모가슴이 더 아픈듯합니다.
그러다보니 최대한 고통없이 치료해주고 싶어지네여

dEepBLue님의 댓글

  울모세군은 3돌도 채 안되어서 했지요...ㅡ,.ㅡ
정말 치료하고 나올때는 맘이 얼마나 아프던지요..
입술이 퉁퉁 부어서 보기에도 안쓰러웠거든요..
그래도 지금은 하길잘했다 싶어요..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듯해요.
아이들 충치는 뿌리까지 가서 나중에 영구치가 나오면 거기에도
영항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옛날어른들 방식으로 요즘아이들을 키우는건 무리인듯해요..^^

저도 그랬지만 폭스님 기냥 수면마취로 하세요..
그냥 좀 깊이 잠든것 뿐이더라구요..
지끔은 아예 기억도 못해요..ㅋ
치과가는거 거부감도 없구요..

언능 빨랑 치료해주셨음 좋겠네요 ^^

윤선파호님의 댓글

  여하튼 마취는 평생 살면서 되도록 적게 하는게 좋다는 말씀~~~~
마취약은 더이상 개발을 안한다고 하던데`~~~~
부작용이 없는 마취제를 만드는건 포기했다고 하던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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