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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오랜만입니다.
211.♡.27.148
바이올렛하늘
2009.07.2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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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랜만에 들어오니 너무 낯설어집니다.
눈에익은 네임들도 있지만,,,,
유부방은 여전하군요.
휴가시즌인데 모두 건강하시고
편히 즐기시길....
전, 휴가없이 일합니다^^
눈에익은 네임들도 있지만,,,,
유부방은 여전하군요.
휴가시즌인데 모두 건강하시고
편히 즐기시길....
전, 휴가없이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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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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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9.219 2009.07.29 15:18자주 오세요^^
휴가없이......돈 많이 버시면됩니다
전....휴가를 가나, 아니가나 똑같아서...갑니다^^
백수_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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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77.184 2009.07.29 15:50반갑습니다.....................
휴가는 휴가일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바이올렛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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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7.148 2009.07.29 16:13뾸랙님! 네임앞에 "백수" 뿔이 달렸네요????
주변에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나보네요.
레벨3이 되었군요^^
더운 여름... 행복하시길...
백수_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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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77.184 2009.07.29 17:41바이올렛..님//
좀 쉬는 중입니다............
8월 10일 부터는 딱지 뗄겁니다............^^
샘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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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4.110 2009.07.29 17:45와.. 쁠랙님 휴가 많이 기시네요..
왕부럽~ㅋㅋ
저도 이제 이틀만 참으면 됩니당.. 우하하-
백수_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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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77.184 2009.07.29 17:49샘물님//
전에 언뜻 보니까.............
시집 가셨던데..........
맞나요?
샘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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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4.110 2009.07.29 18:27네! 지난 봄에 후다닥~했어요..ㅋㅋㅋ
덕분에 회사랑 집이 너무 멀어져 왕복 두시간을 운전하고 댕기죠..
완죤 힘드러여... (ㅡㅠㅡ)
백수_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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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77.184 2009.07.29 18:49욕보시는군요..............^^
그래도.............
신혼이라서 마구마구..........
부럽습니다..................
신혼은 즐거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레드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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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0.251 2009.07.30 16:48아이없는 신혼 좋죠 ^^ 아마도 그럴겁니다 ㅋㅋㅋ
그런데 이제는 아이없는 인생은 앙꼬없는 찐빵인듯..
그래도 신혼은 부럽네요~~ ^^
먼훗날다시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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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8.177 2009.07.31 16:48아이없는 신혼이 부러워도,,,^^
우리 애기 보고있음 하루 스트레스가 확 달아나는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