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랫만인거 같아요.. 한 1년 6개월 만인가??
둘째가지고 일 그만두면서 케이머그에 접속할 일이 잘 없었는데... ^^
이제 애기 대충 돌까지 키워놓고 또 일을 시작하니 여기 들어오게 되네용...ㅎㅎ

전에 채수호님께 책두 드림받은적 있는데..
보니까 채수호님은 아직도 여전히 이곳을 지켜시는군요..

넘 반갑습니다... 주신 예방접종책 아주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

눈에 익는 닉넴두 보이고 첨 보는 닉넴두 보이고..

저를 기억하실련가... ^^

혹시나 저 기억하시면 반갑단 한마디 해주심 더 반갑구요..
종종 뵙도록 노력할께요... ^^

첨부사진은 저희 두아들 입니다..
여기서 활동할때 가졌던 둘째가 벌써 이만큼 컸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