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이 익어갑니다. 116.♡.68.32 玄牛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09.09.04 12:02 745 10 0 0 LV.1 0% - 첨부파일 : hoho.jpg (155.7K) - 다운로드 17 2009-09-04 12:02:39 검색 목록 본문 도심 한복판에서 호박이 익어갑니다. ^^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玄牛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21,378 가입일 : 2006-01-13 19:05:38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0 바둑이님의 댓글 바둑이 바둑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바둑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41.49 2009.09.04 12:09 회사가 시골인..저는... 호박따다 지져먹고 부쳐머곡 다했어요.. 텃밭에 심은..땅콩과 고구마 수확을 앞두고있지요..ㅋㅋㅋㅋㅋㅋ 0 0 회사가 시골인..저는... 호박따다 지져먹고 부쳐머곡 다했어요.. 텃밭에 심은..땅콩과 고구마 수확을 앞두고있지요..ㅋㅋㅋ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09.09.04 12:38 오호~ 저거 따서 듬성듬성 썰어넣고 갈치 지져먹음 정말 맛나는데.....^^ 0 0 오호~ 저거 따서 듬성듬성 썰어넣고 갈치 지져먹음 정말 맛나는데.....^^ 梁李允齊님의 댓글 梁李允齊 梁李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梁李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49 2009.09.04 13:35 ohnglim 님처럼 갈치도 지져먹고 싶구 된장도 끓여먹고 싶네요.... 0 0 ohnglim 님처럼 갈치도 지져먹고 싶구 된장도 끓여먹고 싶네요....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12.46 2009.09.04 14:01 근데 전 별로 먹고싶은 생각이 읍네요.. 가을을 타는지.. ㅡ,.ㅡ 0 0 근데 전 별로 먹고싶은 생각이 읍네요.. 가을을 타는지.. ㅡ,.ㅡ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09.09.04 15:29 가을은 식욕의 계절인디 우째 그런... 그날 보니 잘만 먹더만....ㅋㅋ 0 0 가을은 식욕의 계절인디 우째 그런... 그날 보니 잘만 먹더만....ㅋㅋ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6.139 2009.09.04 15:46 저 호박 지금따도 맛있다는~~~~~ 집에 호박 한개 있는데 오늘 저녁에 전이나 해먹을까................ 혼자만의 생각~~~~~~~~~ 0 0 저 호박 지금따도 맛있다는~~~~~ 집에 호박 한개 있는데 오늘 저녁에 전이나 해먹을까................ 혼자만의 생각~~~~~~~~~ 심리학박사님의 댓글 심리학박사 심리학박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심리학박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3.228 2009.09.04 16:41 우와~~ 진짜 큰 호박이네요~ 저거 어디에 있는건가여? ㅋㅋ 0 0 우와~~ 진짜 큰 호박이네요~ 저거 어디에 있는건가여? ㅋㅋ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12.46 2009.09.05 10:29 ㅋㅋ 그런감요?ㅋㅋ 요즘 계속 저녁을 먹는둥마는둥했더만... 0 0 ㅋㅋ 그런감요?ㅋㅋ 요즘 계속 저녁을 먹는둥마는둥했더만... 샘물님의 댓글 샘물 샘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샘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0.♡.34.110 2009.09.05 10:31 전 회사 앞에 텃밭이랍시고 만든데 직원들 좀 안시켰음 좋겠어요! 이리 옮겨 심으라 그러구 저기다 다시 심으라 그러구...;; 물은 왜 안주냐 그러구... (자긴 손가락 까딱 안하구..ㅠ) 오늘도 토욜인데 여전히 주5일제 만든넘들 완죤 미친넘들이라구 거래처 직원한테 설교(?)하구 계시네염.. 사진 속 호박 보면서 감성은 다 내팽개치구 이런 메마른 생각이나 하구있는 제 자신이.. 쩝! 0 0 전 회사 앞에 텃밭이랍시고 만든데 직원들 좀 안시켰음 좋겠어요! 이리 옮겨 심으라 그러구 저기다 다시 심으라 그러구...;; 물은 왜 안주냐 그러구... (자긴 손가락 까딱 안하구..ㅠ) 오늘도 토욜인데 여전히 주5일제 만든넘들 완죤 미친넘들이라구 거래처 직원한테 설교(?)하구 계시네염.. 사진 속 호박 보면서 감성은 다 내팽개치구 이런 메마른 생각이나 하구있는 제 자신이.. 쩝!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147.16 2009.09.05 13:13 저도 눈돌리면 논밭이 보이는 곳이라서.... ^^ 0 0 저도 눈돌리면 논밭이 보이는 곳이라서.... ^^
댓글목록 10
바둑이님의 댓글
회사가 시골인..저는...
호박따다 지져먹고 부쳐머곡 다했어요..
텃밭에 심은..땅콩과 고구마 수확을 앞두고있지요..ㅋㅋㅋ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오호~ 저거 따서 듬성듬성 썰어넣고
갈치 지져먹음 정말 맛나는데.....^^
梁李允齊님의 댓글
ohnglim 님처럼 갈치도 지져먹고 싶구
된장도 끓여먹고 싶네요....
dEepBLue님의 댓글
근데 전 별로 먹고싶은 생각이 읍네요..
가을을 타는지.. ㅡ,.ㅡ
ohnglim님의 댓글
가을은 식욕의 계절인디 우째 그런...
그날 보니 잘만 먹더만....ㅋㅋ
쩡쓰♥님의 댓글
저 호박 지금따도 맛있다는~~~~~
집에 호박 한개 있는데 오늘 저녁에 전이나 해먹을까................
혼자만의 생각~~~~~~~~~
심리학박사님의 댓글
우와~~
진짜 큰 호박이네요~
저거 어디에 있는건가여? ㅋㅋ
dEepBLue님의 댓글
ㅋㅋ 그런감요?ㅋㅋ
요즘 계속 저녁을 먹는둥마는둥했더만...
샘물님의 댓글
전 회사 앞에 텃밭이랍시고 만든데 직원들 좀 안시켰음 좋겠어요!
이리 옮겨 심으라 그러구 저기다 다시 심으라 그러구...;;
물은 왜 안주냐 그러구... (자긴 손가락 까딱 안하구..ㅠ)
오늘도 토욜인데 여전히 주5일제 만든넘들 완죤 미친넘들이라구 거래처 직원한테 설교(?)하구 계시네염..
사진 속 호박 보면서 감성은 다 내팽개치구 이런 메마른 생각이나 하구있는 제 자신이.. 쩝!
▦짬짬▦님의 댓글
저도 눈돌리면 논밭이 보이는 곳이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