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 고양이의 콧잔등이 자꾸 눈에 들어옵니다.
털이 점차 짧아지면서 또 없어지면서 맨 살이 드러나는 부분 말입니다.
계속 보고 있자니...... 그 부분이 신기해 보이네요...,,

  와 진짜 너무 귀여워서 껴안고 자고싶어요!!!!!!!!!!!!

  자게 두시지 그러셨어요.. 왜불러 하는 저표정...ㅋㅋ
그나저나 쩡쓰님 그때 그 고슴도치는 어쨌수? ^^

  쥐같아요.
햄스터...

  우리 고슴도치 몇일전에 신랑 사촌누나네로 갔어요~
요놈들이 새끼도 안낳아주고 ㅋㅋ
회사 다니려니 신경쓰기 힘들고 해서 아기 있는 곳으로 입양되었지요




근데 고슴도치 부부관계하는거보고
아 진짜 새끼낳기 힘들겠구나..



암놈이 너무 도망다녀서 ㅋㅋ

  아. 마치 댓글 기다렸다는듯이...^^
대체 부부관계를 어떻게 하길래....ㅋㅋ
울 아주버님네 고슴도치는 새끼 쉽게 낳던데
이사하다 그만 애비한테 밟혀죽었다눈...ㅠ.ㅠ
분양받기로 했는디......

  온니네는 그러다
동물원되겠수~ ㅋㅋ

  언니 나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그렇게 앙증맞은 고슴도치가..
흥분을하니까..
그 크기가.. 헙헙
19금이에요~

  이거이거 아줌들 좀 릴렉스하셔요... ㅡ,.ㅡ

  안면있는 고양이네요 ^-^
그새 더 늙은것 같네요~~

  고슴도치 흥분하는건 못봐서리...ㅋㅋ

울집 물괴기들도 얼른 분양해줘야 하는디...
울집것들은 왜케 금슬이 좋은건지....ㅎㅎ

  담번에 가서는
꼭 델고와야것어요..
근디 난 글케 큰물고기들은 좀 부담스럽드라..ㅋㅋ

  큰거 말고 작은거라도 쫌 가져가시길...
모세 무자게 좋아하드만....^^

  음...고양이....
전 고양이 알러지가 있어서....암튼 이쁘네여

  힘이 쭉 빠집니다.. 퇴근시간은 다가오는데...

  헉 깜짝이야 ... 귀여워요 ^^

  아따~~~ 잘생겼다~~ ㅋㅋㅋ

  고 놈 참! 카리스마 있게 생겼군요~ㅋㅋ

  하얗고 복식복실한게 너무 귀여워요,,,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