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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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두돌 지난 오빠 딸이죠. ^^
엊그제 태어난 것같은데 벌써 세월이~;;
요즘 한창 말배우느라 정신 없음!
울 조카는.. 자기가 싫은 사람이 간다 그러면 빠이빠이 엄청 잘해요.
(병원가면 의사 선생님한테 빠이빠이 엄청 잘함..ㅋ)
근데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간다고하면 잘 놀다가도..
시무룩해져서는 빠이빠이 잘 안해요~ㅋㅋ
심지어 자기 엄청 이뻐하는 할아버지, 할머니(울 부모님) 가신다고 하면 막 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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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ohnglim님의 댓글
와우~ 두돌 지났는데 야무네요..^^
요즘 유부방에 이쁜 딸내미들이 대세인듯....ㅎ
넘 귀엽습니다.^^
그나저나 샘물님은 언제~~? ^^;;
다케우치유코님의 댓글
너무 너무 이뻐요~~ 어케 어케 이렇게 조카가 이뻐서~~~
두돌 지났으면 한참 말하면서 애교떨고....
너무 이쁘겠네요~~~^^
향기님의 댓글
어허~ 귀엽습니다.
제 둘째와 꼭 같군요.
근데 사내넘이 확실히 딸래미보단 말이 느리긴 느린가 봅니다.
그런가요? ^^;
dEepBLue님의 댓글
이건이건....
쩡쓰님 공주님께서 의식하시겠는걸용~ ^^
완전 사랑스럽습니다요~ ^^
쩡쓰♥님의 댓글
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여워요~
우리 지우도 빨랑 저만큼 컷음 좋겠어요~~~~~~~~~~~~
▦All忍님의 댓글
아..유부방에 올라오는 공주님들 정말 이뻐요..^^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엄훠! 이 공주님은 또 왜이렇게 예쁘심?
근데...
샘물님은 언제~ 요런 질문 실례예요~ 금지!! ㅋㅋㅋ
쁠랙님의 댓글
샘물님은 언제~ 요런 질문 실례예요~ 금지!! ㅋㅋㅋ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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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님의 댓글
귀여워요...훗~
저런 딸 낳았음좋겠당..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우엉딸은...
말도 못하게 예쁠것임! 꺅~
향기님의 댓글
어빵언냐하고 사돈맺어야지...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ㅋㅋㅋ
난 막 영광임~
샘물님의 댓글
구체적으로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사와요~ㅋㅋ
때가 되면?? 헷~ㅎㅎ
원래 여자애들이 좀 빠른 것같더라구요.
걷는 것도 글쿠.. 말하는 것도 글쿠..
저희 조카도 말을 잘하는건 절대 아니구요..
요즘은 물건을 가리키며 "이거 혜주(조카 이름)꺼야" 이러드라구요..ㅋ
먹는데 욕심이 많은 죠 녀석은..
저 옥수수다 먹고 옆에 와서 또 달라고 입 벌리고 있음..
심지어 옥수수 먹다 껍데기가 이에 끼면 빼달라고 손고락으로 가리키며 "이~"하고 있음.. ㅡ,,ㅡ
梁李允齊님의 댓글
똘망똘망하게 생겼어요
저에게도 딸내미가 있는데
저런 시절이 있었나 싶네요
아무래도 앨범이라도 들춰봐야 기억날것 같아요...ㅋㅋ
ohnglim님의 댓글
어머~ 제가 실수를 한건가요? 죄송해욤...^^;;
phoo님의 댓글
아공 아가 넘 이뻐요..
아~ 울 아가들 본게 언제인지 ㅠㅠ 오늘은 꼬옥 가서 아가들좀 봐야겠네요 ^^
삼손님의 댓글
아기가 넘 이쁘고 사진도 진득하니 잘 나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