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일찍하셨군요...
영하시네~

완전 평균나이 낮추시는데용~ㅋ

  ㅋㅋ
그르게요~ 대학 졸업하자마자
1년 죽자고 벌어서~
CC였던 현재의 신랑과~
바로 결혼했습니다.~ㅋㅋ

  83이라 하심......음.....
어케 되나요? 계산이........

스물일곱이신가요? -,.-;;  이런것도 염장의 한 방법이 되는군요......

  읏...울 마눌님과 띠동갑이시군요. =,.=''''''
갑자기 세상이 밝아지는 느낌입니당. ㅋㅋ

  크~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 83인데
그 친구 엄마랑 저랑 10살 차이밖에 안나요.ㅋㅋ
그래서 그 친구 엄마 만나면 제가 언니라고 불러야 하는거 아닌지
생각했었다눈....^^;;

  왓 여신이라고 해서 ㅋㅋㅋ 저보단 언니인줄 알았더니 새로운 막내 탄생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래도 간신히 80입니다~~~ 79년과 80의 차이도 크더라고요 ㅋㅋ

  쩡쓰♥님 급!!! 나이들어 보임 ㅋㅋㅋ;;

  악 ㅠㅡ

  그래도 쩡쓰님 액면은 고딩....ㅎㅎ
어디가서 80이라고 하지 마셈..ㅋ

  83이라 나이계산이 안되서리 계산기 두드렸습니다
83이시면 돼지띠이시네요....
유부방 평균연령이 내려가네요
막내 탄생 축하~~~~

  흐아~ ㅎㅎ
여기오니 막내가 되는군요~ㅋㅋ 한 6년만에 맛보는
이 신선한 기분..... 오늘 일 잘될꺼 같습니다.~ㅎㅎ

  ohnglim 언니 ㅋㅋ 요즘 고딩소리 언니한테 4번째에요 ㅋㅋ

역시 옷을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걍 후드티에 청바지 운동하면 땡이에요 ㅋㅋ

아참 맨얼굴 중요 ㅋㅋ

  '얘 너 고딩같아 보여' = 너 좀...화장좀하고 좀 꾸미고 다녀!!'
이런뜻이 아닐까? ㅎㅎ;; ㅌㅌㅌㅌㅌㅌ텨!!!

  푸헐헐헐 ^^
씨소님// 동감백배입니당~ ㅋㅋㅋ

저도 작년까지만해도
완전 맨얼굴로 댕겨도
아무렇지도 않았는디..떳떳했는디..

친언니랑 정말 친한 절친이
너도 이제나이드나부당... ㅡ,.ㅡ

급절망해서
bb바르고 댕긴지 이제 한달정도
된듯헙니다..
근디 저녁에 지우기가 귀찮아용~

  오늘은 왠지 유부방이
방방 뜨는듯한 기분..

아.. 이래서 남직원들이
영한 여직원을 조아라 하는구나.... 싶은..ㅋ

  걍 후드티에 청바지 운동화 신고 댕겨도...
울 네자매 같이 돌아다니면 막내인 저한테 늘 둘째냐고 한다눙....ㅠ.ㅠ

  걍 후드티에 청바지 운동화도...
아줌이 입음 그냥 안꾸미는 아줌이거든요..ㅋㅋ

  고딩소리...아무나 듣는게 아니죠.
듣기 거북스러우시겠지만....저도 그런소리 들은 적 이떴떠요.


진짜로...=3=3=3=3

  아범님.. 고딩때요? ㅋㅋㅋㅋ

=3=3=333

  이런 영한 분위기에 쏵~~ 냉기 뿌려드리죠
전 60년대생이죠 (요까지만...)
이렇게 하면 유부방에 평균이 나오겠네요

  그려.. 난 그냥 안꾸민 아줌임....ㅠ.ㅠ

  앗... 동글이님.. 잘오셨어요..^^

  아범님... 아님 중딩때요? ㅎㅎㅎㅎㅎ

=3=3=333333

  평균...... 뭐 대략 60년대 후반에서 70초반 아니겠습니까? ^^;;

  옹림님.........저 거짓말 안합니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3년 전에요.

  고딩도 고딩 나름이라고 생각하는.......ㅋ
그치만 부럽사옵니다...ㅡ.ㅡ;;

즐거운 점심 되세요..^^

  앗! 밥시간입니다.

맛있는거 많이 들 드십시요~~~

  ㅎㅎㅎ 디자인 일 하시는 분들은 다들 젊어보이시던데..

  액면가만..ㅋㅋ

여기는 글빨만?? ㅋㅋ

  디자인 일 하시는 분들은 다들 젊어보이시던데..
<--어딜가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

  저는 백발이어서 10년은 더 들어 보인다는~ ㅠ.ㅠ

  디자인 일 하시는 분들은 다들 젊어보이시던데..
<--어딜가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

맞습니다.. 맞고요~~~
제가 하는건 디자인이 아닌가벼요. 노가다지...ㅠ.ㅠ

  그게 제 주위에는 다들 젊어보인다는 ㅋㅋㅋ

  ㅋㅋㅋㅋ
제 주위에는 다들 젊어 보여요~ 저빼고~ㅋㅋ
저는 20살때
"어머 어려보이시네요~ 한 25살정도밖에 안보여요"
이런말 들었어요..ㅎ
근데, 지금이 그얼굴 그대론가봐여~
아직도 그소리 똑같이 들어요~ㅋㅋ
어려서부터 좀 나이들어보이면 30~40대쯤이면 제 세상이겠져..ㅋㅋ

  83....대체 몇살인가 한참 생갔했다는.....
울 막내보다도 한참어린.....ㅜ.ㅜ
언제 이렇게 나이가 들은건지...ㅎㅎ

나이들어보이는 비애 저도 압니다...지금도 잊혀지질 않는...
중3때 독서실앞...
집에갈려고 차타려고 기댕기는데 왠 남학생 접근!!!! 헛
말붙이길래 몇마디 대답해주는데
남학생 왈!! 입시준비하느라 피곤하시죠!!!
네 고입공부하느라 힘들때여서 네!! 그랫는데
알고보니 날 고3으로 알아따눈....;;;;
지금도 안잊혀집니다!!

  어렸을때 나이들어보이는 사람 나리들면 어려보인다는말 다 거짓말이에요!!
매년 나이도 먹고 사람들이 보는 나이도 같이 먹어갑니다..ㅠ.ㅠ

  모모 언니도 나이 잘 모름 ㅋㅋㅋ

그냥 언니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