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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퇴원하고 집에 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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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보니까 걱정해주신 분이 많네요 아주아주 감사합니다 ^^

일주일간 병원에서 따님과 제때 꼬박꼬박 나오는 밥먹고 방도 너무 뜨셔서 선풍기 틀고 잘먹고 잘자고
요양하다가 왔습니다..

일주일 찍고 이제는 제가 애낳으러 가면 될것 같아요,...

언제 애가 나올지 모르는 이 기분,,,

스릴있고 무섭고 그래용..ㅋㅋ


근데 둘째라서 더 무서운 이기분은 뭐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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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7 15: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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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玄牛님의 댓글

  힘 내세요 !!  ^^

모모님의 댓글

  둘째라서 더 쉽게!! 낳으실꺼에요~~
화이팅!!!

ohnglim님의 댓글

  첫째 때 겁줘도 씩씩했던 생각이 나서리...
둘째가 훨~~씬 힙듭니당... 진~~~짜~~~에욤..ㅎㅎㅎㅎ

퇴원했다니 다행이네요.
맘 푹 놓으시고 순산하시길....^^

바둑이님의 댓글

  저...첫애 분만하러 분만실들어갔는데
앞서들어간..둘째 낳는 산모분이
의사샘~살려주세요~하는거 들었어요..병원떠나가는줄알았는댕
저도 막판 진통중이었는댕..신랑이랑 마주보고 풋~웃었다는~
둘짼대 왜저래..하면서..

근데...저도 닥쳐보니...무섭네요~
모를땐 용감하지만...ㅠ_ㅠ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0.13 09:36

  모쪼록 몸조리 잘 하시어 순산하시길 바래봅니다.

씨소님의 댓글

  순산을 기원합니다!! 벌써 둘째라니 ㅎㅎ;

dEepBLue님의 댓글

  건강히 퇴원했다니 넘 추카해용~^^

둘째.. 나도 낳고 싶당~
이제 터울이 넘 마니져서..
지끔은 반반이에요..

그래도 씨소님 보고 희망을 가져볼까용? ㅋ^^

允齊님의 댓글

  둘째라는 소리는 참 좋은소리 같아요

외동이 키우시는 분들 꼭 둘째 가지세요.....

밤톨님의 댓글

  순풍~ 순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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