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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애기낳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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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23개월만에 둘째 득녀의 기쁨(?)을 마끽하고 있는 알럽핑크아줌씨 에욧..ㅋㅋㅋ

어제 3.62키로의 오동통한 아기씨를 순풍 낳고 제정신으로 아직 안돌아왔습니다..ㅋㅋㅋ

2580에서 유도분만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떠들어서 스트레스 받다가..

걍 유도 해서 잘만 낳고 이리 컴질중이지요.. 냐햐햐햐햐......


역시 이번에도 무통 약발 제대로 맞고 잘낳지요..ㅋㅋ

무통주사 개발자는 정말 멋져욧,,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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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4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0.22 15:16

  순풍순풍 낳으셨근요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닷!!

ohnglim님의 댓글

  뭐여~?
이 아줌마 또 낳자마자 컴퓨터를...ㅋㅋ
여튼 딸딸이 엄마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역쉬 핑크님은 체질인가봐요.
몸조리 잘 하시고... 조만간 둘째 사진도 보여주실거지요?

다시한번 축하 만땅입니다..^^

允齊님의 댓글

  나중에 손목 시리시면 고생하실텐데

둘째 순산 축하드립니다

청아님의 댓글

  순산하신거 축하드려요^^
울 겨울이는 언제쯤 태어나려낭.. 아직도 109일이나 남았네요 ㅠㅠ

바둑이님의 댓글

  사진기대요~^^

무통주사...힘들다던대 아닌가요?
제가 다니는 병원에선..무통안놔준대요..ㅠ_ㅠ

이병환님의 댓글

  오우 축하드립니다!!  이쁜 딸뤠미 인증샷도!! ㅋ

뱃살공주님의 댓글

  순산하신거 축하드려요^^
몸조리 잘하세요.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헐.. 애 낳자마자 컴터.. 대단하세요..
경험자의 여유인가요..
애 쑴풍 낳는 비결이 뭐였던가요..
왕 부러워요 ^^

▦all忍님의 댓글

  감축드립니다.

바둑이님의 댓글

  21개월 주영이가...4개월된 아기 보더니..
눈!하면서...애기 눈을 찌르던댕...일부러 그런건 아니겠지만~

걱정이에요~ㅠ_ㅠ

하양이님의 댓글

  축하드려요.....

모모님의 댓글

  헛 순산 축하드려요
그래도 낳자마자 컴터는 삼가세요~~^^

씨소님의 댓글

  감축드립니다!! ^^;
벌써 둘째라뉘...

이주영님의 댓글

  축하해요...우리 애도 20개월인데..아 둘째는 언제 낳지..^^

홍똘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정말 순풍순풍~ ..^ㅗ^..

玄牛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  ^^

르클님의 댓글

  무통-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네요.
저는 무통 안된다해서 아기 낳는내내... 의사 욕하면서 낳았습니다.
무통 달라고~~~~~~ 무통~~~~~~~
순산 축하드려요~

dEepBLue님의 댓글

  추카추카!!!
세상 증말 좋아졌어용~
그래도 자연분만하셨으니
글게 앉아서 컴터도 하시구만요..ㅋ

몸조리 잘하시공..

MACstar님의 댓글

  축카드려요~
저두 유도분만했는데...
무통도 괜찮쿤요~저두 둘째 낳을땐 생각해 봐야겠어요!

알럽핑크님의 댓글

  ------------------------------------------------------------------

모두들 감사합니다..
^^

으흐흐흐...

김소연님의 댓글

  핑크츠자 둘째 순산 축하해요~~~~

난 현준이 낳을때 진행이 넘 빨라서 무통할 생각도 못했는데.. ㅎㅎ

쩡쓰♥님의 댓글

  완전 축하해요~~~~~~~~~~~~~~~~~~~~
아기 사진 올려주셔용!!

밤톨님의 댓글

  이뿐 공주님 완전 축하해요~~

심리학박사님의 댓글

  출산 축하~ 공주낳은거 더더욱 축하~
요즘은 공주출산이 왜케 부러운지....
나두 빨리 딸 하나만 낳아야 숙제를 끝내는건데.... 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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