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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오늘도 날이 밝았슴돠

본문

어서오셔요
아침부터 사무실 막내 그래봐야 하나뿐인데
무쟈게 야단쳤네요 ㅡㅡ;;;
일 집중못하고 넘 산만하다고요 쩝...
화장실가서 운거 같은데 쩝... 여튼... 속이 쫌... 여튼 그래도 모 지 잘되라고 한거 아니까 쩝...
여튼 다들 날씨는 꾸리꾸리하더라도 맘이라도 해피한 하루 되셔요

아우... 오늘 수술받고 잘 되었나 확인하러 병원가는날인디 오후라 다녀와서 보고? 하겠슴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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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music님의 댓글

  어머나 막내가 여자분이예요? 놀러가겠습니다. ^^

바둑이님의 댓글

  화장실 문고리잡고 울부짖지는  않으셨는지..궁금해요.ㅋ

바둑이님의 댓글

  저도...집이 젤 가까운 막내가...맨날 10분 15분씩 늦길래...한소리하려다
참았습니다...
지 기분안좋을때 지랄한다 할까봐요.
거기에 신경쓸 기분도 못대고

씨소님의 댓글

  잘~ 하셨습니다. ^^

phoo님의 댓글

  다행이 이녀석이 인성이 그래도 좋은지라 쩝...
뮤직 그래 이뿐 츠자다~ 놀러와라~ ^^
씨소님 우리 진홍님이랑 담주에 함같이 벙개함할까요~

允齊님의 댓글

  인성좋은 츠자라 좋네요....

맘좋은 phoo님 그래도 꼭 야단을 쳐야한다면
아침보다는 오후를 활용하심이....
그럼 눈물이 한바가지 흘릴게 한컵으로 줄어들지도 모르잖아요...

music님의 댓글

  아니... 이쁜 처자에게 야단을 치다니오! 모진 사람...

▦all忍님의 댓글

  화장실가서..감정 조절... 말씀대로 좋은 인성을가졌군요..

요즘 나이어린 처자들..바로 울어 버리더군요..

씨소님의 댓글

  담주말정도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1.10 13:53

  늦은 출석합니다~
아침부터 이것저것 인쇄/납품 마무리하느라 정신없었슴돠.
이제 한 숨 돌리고 커피 한 잔 마셔야지요. ㅋ
연일 찌푸린 날씨지만 저는 이런 날이 좋더군요. ^^;

ohnglim님의 댓글

  병원 잘 다녀오셨는지요? ^^;;

이시간에 출첵~~~!! ㅎㅎ

Sun_Life님의 댓글

  phoo/ 이쁜 처자 잘 가르쳐 놓으면 다 사귀던 같이 살던... 남자가 좋은거죠.
좋은 일 하셨습니다. 참는게 능사는 아니죠. 할말은 하고 고칠건 고치도록
노력 해 보고 그게 정도 가 아닐까 싶습니다. 치료 하신건 잘 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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