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도 깔끔하고 아가들 옷도 예쁘네염...
저희집에는 아가가 없어서리
조카가 생긴다면 함 이용해 볼게요....
꼭 대박나세염

  그게요... 제목 보시듯
그냥 아내의 놀이터로만 생각합니다
마진 별로 안남기고 판다 하니 그저 오가는 차비만이라도 나오면
집에서 스트레스 쌓이는거 거기서 풀어줬으면 하는 바램이죠

근데 참 대견해요
이런거랑은 전혀 관계 없는일 했었는데 말이죠^^

  쌍둥이를 키우시면서 아내분이 대단하시네요
하나도 키우기 힘들다고 투덜거리는 세상에서
아이를 한꺼번에 둘씩이나 키우시면서
또다시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구
엄마의 자리 아내의 자리가 용감하게 만드는가 봅니다...

  아내분의 취향이 듬뿍 느껴지는 홈피네요.
아이템이 많아지고 자리 잡히면 잘되실 것 같아요.^^
기특하신 마나님..
많이많이 응원해주시길...^^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같음 꿈도 못꿀일이네염~
우앙........짱이에요~

  글쎄요 저도 의문입니다 참...
물건 떼는건 어서배웠으며
이런 사이트 만드는건 언제 배웠는지...
혹시 외계인 아닌가 지금 알아보고 있습니다

곧  해외 지인들 네트워크 이용해 해외브랜드도 입점 계획이라니
참
제가 복이 많거나 아님 외계인 맞죠 ㅎㅎ

  이거..울 마님이 보시면..바로 지름신이 강림하사!!~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 않은 정갈한 분위기더군요.

번쩍~번쩍, 요란요란한 곳에 비하면 웬지 신뢰감이 생기고
오랜 경륜이 쌓인 곳처럼 보입니다.

홍보를 잘 하시고 리액션과 사후관리에 신경쓰신다면 잘 되지 싶은데요.

  멋진 마나님 이신걸용~

뿌듯하시것어요!! ^^

  애정어린 팁 정말 넘 감사합니다
사후관리 참 잘해야겠죠^^
돈을 안줬으니 홍보는 소심하게 이렇게 ㅋㅋ
초심 잃지 마라고 안그래도 최선을 다하라고 했습니다
지켜봐 주실꺼져?

  대박 기원드립니닷!! 퐈이링~~

  에공 이제야 요기들어와보네요...^^ 깔금하게 잘 만드셨네요
지가 아는동생이 이름데면알만한사람다아는 그런의류사이트만들어서 유명하던데요 여튼 올해는 사옥까지 세우던데 그녀석이 저한테만 해줄 말이 있는데요 지금 시작하는건 정말 힘들다 실패할 확률이 99%다 다만 다만 욕심부리지말고 하나씩 아주아주 천천히 만들어가면 그래도 해볼만 하다 라고 하데요 파이팅하셔요!! ^^

  푸님 감사^^
첨에 시작이 미약하여 날릴거도 없답니다
낑낑매며 배우러 다니는 모습이 그저 아름다울 뿐이죠
집사람취향이 좀 독특해서 아마 그런취향찾는분이라면
간간이 방문해주실거라 믿어요
첫술에 배부를순 없겠죠 ㅋㅋ
바빠져도 난립니다 '애 둘을 누가보나?'ㅎㅎ
거까진 그냥 담으루 돌려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마춰냄새 물씬 나잖아요~

  대박 기원해드릴꼐요!!!

  자신만의 일을 찾아 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잘 되셔서 셔터맨이 되시길(?) 기원해 봅니다. ㅎㅎ;

  핡~셔터맨....
실은 쬐금 잘된다 싶으면 오프라인 매장도 하구
또 더 잘되면 디자인, 생산까지 마치구 백화점 입점하구 ㅋㅋ
그럼 진짜 셔터맨 해얍죠...
혼자 또 달립니다
아직 상품도 모자라는 판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