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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한잔~~
218.♡.42.75
모모
2009.12.0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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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급 만남으로 윤제온니와 쩡양과 함께
김치찌게에 청하로 두병 땡기고 왔습니다...^^
아고 배불러라~
얼큰한 김치찌게에 한잔 묵어떠니 얼굴이 발그레....ㅋㅋ
한잠 딱 잤으면 좋겠는데
손님 오신다니 얼굴이나 가라 안혀야겠네요~
점심들은 맛나게 드셨는지요~
김치찌게에 청하로 두병 땡기고 왔습니다...^^
아고 배불러라~
얼큰한 김치찌게에 한잔 묵어떠니 얼굴이 발그레....ㅋㅋ
한잠 딱 잤으면 좋겠는데
손님 오신다니 얼굴이나 가라 안혀야겠네요~
점심들은 맛나게 드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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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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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49 2009.12.01 14:07밥에 라면사리까지 너무 많이 먹어서리 후유증 남았음.....
찐한 수다와 함께 먹다보니 쉼없이 먹었음다
진짜 배부르당~~~
성진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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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91.246 2009.12.01 14:23-_-;;
술꾼 아지매들..ㅎㅎ
밀크슈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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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33.120 2009.12.01 14:26오앗!!! 진짜 낮술을!!! ㅋㅋㅋ
정말 넘 잼나게 사시는것 같아요! ㅎㅎ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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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75 2009.12.01 14:55아이고 배불러~~ 오래간만에 낮술 아주 좋네용~~
뜨끈 뜨끈한 볼따구때문에 오늘은 기분 최공~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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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0.225 2009.12.01 14:56낮술과 진한 수다라니...
너무 낭만적이예요~ 꺅~
Bluenot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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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7.19 2009.12.01 15:12오오... 부럽부럽;;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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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49 2009.12.01 15:36충무로나 을지로에 유부식구들이 많음
가끔 번개했음 좋을텐데요...
나름 이바닥에 허름하지만 맛집 많습니다....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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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09.12.01 15:36흑~ 완전 부럽.....ㅠㅠ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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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09.12.01 15:39허~~~~~ 저런~~~~~~
ㅎㅡㅋ........ 졌습니다....... ㅠ.ㅠ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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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09.12.01 16:04이거이거...
아무래도 댁에 계신 신랑님들이..
유부방을 블랙리스트에 올리실듯... ㅋ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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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75 2009.12.01 16:05를루양~~낮술 먹는거 신랑은 몰라~~~ㅋㅋㅋ
언젠간 충무로 벙개를~~~^^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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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75 2009.12.01 17:01블루언니 옹림언니 한번 오시지요~~?
씨소님 아범님도 꼭 충무로오심 빼먹지 말고 연락주셔용~~~~~~~~~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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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09.12.01 17:04충무로 가면 꼭 들를거심...!!
어디 도망가면 안댐....!!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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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2.18 2009.12.01 22:03츠자님들 맨날 술판이라뉘...ㅋㅋㅋㅋ;
냉중에 가믄 같이 한잔 하자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