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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지..3일째
59.♡.112.138
바둑이
2009.12.0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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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
우...
갠히 일 그만두었나봐요.
출산휴가3개월이라면...아싸아싸~하며 완전 좋아 하며 쉴텐데
무진장 깝깝한거있쬬..ㅠ_ㅠ
생각보다별로더라구요.
먹고 치우고 먹고치우고 집안일하고 애랑놀고..
정말 똑같은 패턴으루...3일지내고나니 왜케 따분한지..
이래서...애기낳고 집에서애만키우다보면 산후우울증 걸린다고.
친구도 엄청 힘들어하더니..
조금은 공감이 가네요.
회사그만두면서 차도 반납하구..
신랑이 출퇴근으로 차를쓰니..어디 나가기도 깝깝하고..^^;;;
으...생각보다..정말 별로에요.
이쁜 주영이 하루 종일 보는거빼고요..
우...
갠히 일 그만두었나봐요.
출산휴가3개월이라면...아싸아싸~하며 완전 좋아 하며 쉴텐데
무진장 깝깝한거있쬬..ㅠ_ㅠ
생각보다별로더라구요.
먹고 치우고 먹고치우고 집안일하고 애랑놀고..
정말 똑같은 패턴으루...3일지내고나니 왜케 따분한지..
이래서...애기낳고 집에서애만키우다보면 산후우울증 걸린다고.
친구도 엄청 힘들어하더니..
조금은 공감이 가네요.
회사그만두면서 차도 반납하구..
신랑이 출퇴근으로 차를쓰니..어디 나가기도 깝깝하고..^^;;;
으...생각보다..정말 별로에요.
이쁜 주영이 하루 종일 보는거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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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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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09.12.02 17:32힘드시겠네요.... 제 마눌님께서도 그러셨었는데....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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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38 2009.12.02 18:53그런데 며칠 지나면 금새 집에 또 적응되던데요...
집에 적응되다가 나오려니 것두 싫던데요....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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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2.18 2009.12.02 19:38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직장 생활하면서 못해봤던 이제는 할 수 있는
가장 행복한 일들을 찾아 보시는게... ^^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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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3.28 2009.12.03 09:12출산하시고 얼마나 되셨는데
벌써 움직여도 되는 건가요???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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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09.12.03 10:51에궁~ 튼실이님//
아직 출산 하신게 아니랍니다~
미리 쉬쉬는거져~ㅋ
내가 그랬죠~~
답답하실거라공~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2 ^^
샘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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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4.110 2009.12.03 12:00그동안 해보고 싶었던거 하세요~
쉬면 뭐해야지 뭐해야지..했던 것들.. 잘 생각해보면 있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