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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12월 3일 비가조금 오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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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침마다 오는 그림 한개가 마음을 뜨듯하게 해주네요....

오늘은 어떠신가요? 날씨는 그래도.... 이제 목요일입니다. 한 주의 중반을 건너왔습니다.

오늘도 아자!!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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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23: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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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9

땡글이님의 댓글

  비가와서 차가 막히던데~ 오늘도 화이팅!!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이건 비도 아니예요 ㅋㅋㅋㅋ
우산만 무겁게 들고 왔어요^^

允齊님의 댓글

  우산 무거워요...
갈등하다 들고 왔는데 괜히 들고 왔어요 ㅠㅠ

모모님의 댓글

  아이고 삭신이 왜이리 쑤신지.....
날이 찌뿌드해서 그런가 온몸이 쑤시는....
어케 한방에 날려버릴 방법 없을까요~~~

낮술을 한잔묵음 개안아 질려나....^^;;

씨소님의 댓글

  오늘같은 날에는 뜨끈한 국물에 전 좀 부쳐서
낮술 한 잔하면 신선이 따로 없을텐데...ㅋㅋ;

ohnglim님의 댓글

  씨소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ㅎㅎ

딸내미 도시락 싸야하는데 게으름 피웠다가
오지게 바쁜 아침이었네요..ㅋ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비보단...눈이 기다려집니다.
아직 어린가..==3 =====3

允齊님의 댓글

  모모님 이거이 낮술 습관됩니다.....

낮술 습관되시면 나중에 삼실에서도 판벌려집니다...

모모님의 댓글

  가끔 일하다 맥주한잔정도는 예전에 삼실서.....^^

dEepBLue님의 댓글

  으흐흐
짬짬님// 요즘 만날 뵈니 좋은데용~ ^^

모모// 난 20대때 그래보긴 했는뒤..
알코올 적시고 일했다간 바로 사고로..ㅋㅋ

옹림온니~ 비오는대도 가는거에요?
날이 좋았어야 하는뒤..

dEepBLue님의 댓글

  아~ 나도 유부초밥 먹고잡당~
배고푸~

允齊님의 댓글

  낸 오늘 친구랑 날이 꾸물해서리 을지만두국 먹으러 갑니다

music님의 댓글

  버거킹에서 와퍼주니어 1+1 사왔습니다...
한개사면 한개 더 주는..;;
<a href=http://www.burgerking.co.kr/04_event/0101.asp?code=tbl_event&fd_no=129&page=1 target=_blank>http://www.burgerking.co.kr/04_event/0101.asp?code=tbl_event&fd_no=129&page=1 </a>
내일까지인듯..

샘물님의 댓글

  여긴 금방이라도 울어버릴 것같은 하늘..
아직 비가 안오고 있어요~

밀크슈가님의 댓글

  늦은 출첵!
구내식당에서 크림스파게티랑 콩나물국 나왔어요.. 하하~

하얀물님의 댓글

  오랜만에 출석요^^
백수되고 비가오니
왠지 더 꾸리한날이네요...ㅋㅋ

쩡쓰♥님의 댓글

  오늘은 또 무슨안주를 먹어야 하나...............

dEepBLue님의 댓글

  머얌~ 쩡쓰는 오늘도 달리는겨?ㅋ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희망요...

요즘 살짝 고민하는일이....

난 이곳에 무슨 희망으로 다니나에요...

월급?

급여야 당근 나오지만....많은것도 아니고,,,,단지 편하기때문에 붙어있는건데...

저의 발전은 없네요...이 나이에 희망을 찾아야할지....
편한 환경과 급여에 만족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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