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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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신랑 사무실로 보내버릴려고 작정하고있습니다.
어차피 그곳은 액셀이나 워드 위주라..
그리고 집에 컴을 새로 들일려는데요..
문제는 제가 아이맥이나 미니맥을 장만하고싶어하는데...신랑은 안된다며..
신랑은 아이*게임을 할수있는 컴이 최고사양이라며 게임사양되는 컴을 살거라고 합니다..
ㅡ,,ㅡ
아이맥이나 미니맥을 사는데 신랑을 설득시킬만한 근거가 없을까요??
ㅡ,,ㅡ
엠레이아웃도 경험해보고싶은데 말입니다..ㅡ,,ㅡ
헌데 저도 솔직히 좀 에이에스라든가.. 이런게 걸리긴합니다.
사실 저도 컴에대해서는 그닥 문외한이라..ㅡㅜ
구구절절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유 없을까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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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music님의 댓글
인텔아이맥을 구입하셔서 필요에 따라 부트캠프로 os를 바꿔서 쓰시면 될것 같은데요? "이거 한대면 윈도우즈도 되고 맥도 되고..."
향기님의 댓글
성진홍님이 답을 주실텐디... ^^;
사실 저도 컴에대해서는 그닥 문외한이라..ㅡㅜ 2
Bluenote님의 댓글
조립 PC를 2000년도 부터 지금까지 5대를 경험해 봤습니다.
펜3 1기가, AMD 2기가, 셀레론 2기가(확실치 않음-_-ㅋ), 펜D 3기가(이녀석도;;),
현재 쓰고 있는 코어2듀오 1.83까지...
하나같이 말썽을 부리지 않은 녀석이 없습니다.
1년을 지나면서부터 자잘한 고장과 이유를 알 수 없는 에러로 골치를 썩였지요.
물론 가격대는 훈훈합니다. 요즘 전단지를 보아하니 60~90이면 아주
쓸만한 녀석을 구매할 수 있겠더군요.
이제 맥을 보도록 하죠. 저를 거쳐간, 거치고 있는 맥은 아래와 같습니다.
G4 MDD 867 듀얼 : 2002년 경에 구입, 2005년도에 티타늄 파워북 구매를 위해 중고 방출.
G4 1기가 티타늄 파워북 : 2005년도 구입, 오에스 9을 쓰기 위해 샀으나
오에스 10으로 과감히 넘어가리라 마음먹고 중고 방출.
G4 1.5기가 12인치 알미늄 파워북 : 2005년도 4월에 구매, 만 4년 반이 지난
현재까지 쌩쌩 잘 돌아감. 이제 제발 돌아가주셔도 좋으련만... -_-;;
G5 1.8 싱글 : 2005년도 4월에 놋북과 같이 구매, 현재까지 페인터 및
일러, 포샵 메인 머신으로 활용 중. 이제 이 녀석도 제발 돌아가......
너무 쌩쌩함;;
iMac 코어2듀오 2.16 흰둥이 마지막 모델 20인치 : 2007년도 11월에 구입,
울 사무실 주력 머신... -_-;;, 리퍼로 구입해 살짝 걱정을 하기도 했으나
이 녀석도 너무 팔팔함.
맥북 화이트 코어2듀오 2.2 흰둥이 : 2008년 6월에 구매.
G5곁에서 서브머신으로 활용중인데 G5보다 빨라서 어찌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음.
2D 퍼포먼스는 매우 만족이며 3D 또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정도는 잘 돌아감.
그러니까 맥은 여태까지 사용하면서 한 번도 퍼진 적이 없습니다. -_-;
그렇다면 결론은?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축하드려요 답을 얻으셨네요...
프린트해서...설득 들어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