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왠지 초딩틱한 분위기가...
그래도 왠지 신선함이 느껴지는군요..

  음...   
마침 닉네임좀 바꿔볼까 고심중이었는데..

'뻐카충'..... '솔까말'..... 

왠지 정겹기도 한 듯.  -,.-"

  갑자기 '회춘' 이라는 단어가.......................^^
부럽습니다.......................



저희 회사도 직원을 구하는 중인데........................
22살은 고사하고..........
32살 이라도 직원이 얼른 충원 되었으면 합니다...........  ㅡ.,ㅡ

  y대 국문과출신에 진짜 구엽게 생긴 친군데
어디서 고론 말을 배웠을까요 ~

  국문과 출신이....

왜 이쁜말을 그렇게 망친대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 이쁜 입에서 이쁜 말이 나오면
얼마나 더 이쁠까요...ㅡㅡ"

  와.. 얼마나 예쁘면 '그림같이' 예쁘다고 할까요~ 부러워요.ㅋㅋ

그나저나 저희도 인원 충원을 해야하는데..
다시 공고 올리고 면접보고 어쩌고 하는 고난의 길을 걷기가 두렵네요.ㅋ

  전 마음은 아직도 20대에요~~~ 크크크크

  그림은 그림일뿐 ~~;;;
인증샷! 플리~~즈!

  인증샷도 없이 그림이라뇨? 솔까말 이러시면 정말 곤란합니다....

  솔까말...... 인증샷! 보구싶어욧!!  ㅋ

  저도 그림이 궁금하네요~ㅋㅋ
솔까말도 그렇지만.. 뻐까충은 정말이지 격하게 느껴지는 단어네요. -_-;

  먼.. 욕하는줄 알았슴돠.. ㅡ,.ㅡ;;;

그림같이 눈이 얼굴반을 차지하는건 아닐테죠? ㅋㅋ

질투심에.. ㅜㅜ

  질투의 화신. 딥블루님.

=3

  "라라쫄쫄~~~"이 생각나네요.... -_-ㅋ
암튼 좋으시겠습니다.... ^_________^;;

  둘이 같이 폰카로 찍은 뒤,

잘나왔다고 함 올려보자고~ 해보세요.

그림 구경좀~

  보고 싶은 인증샷 ㅋ

  22살...오우
참 부러운 나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