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 출첵입니다
121.♡.101.49
允齊
2009.12.2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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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간만에 눈을 밟으며 출근을 한것 같습니다
오래전에 장만해둔 안미끄러지는 신발을 신고 출근길에 올랐지만
별 효과를 크게 보지는 못했습니다
종종걸음으로 두어번 미끄러질 뻔했습니다
예전에 눈만 오면 엉덩방아를 찧어던 기억이.....
이젠 뼈가 부러지면 쉽게 붙지를 않을것 같아 미리 조심합니다
오래전에 장만해둔 안미끄러지는 신발을 신고 출근길에 올랐지만
별 효과를 크게 보지는 못했습니다
종종걸음으로 두어번 미끄러질 뻔했습니다
예전에 눈만 오면 엉덩방아를 찧어던 기억이.....
이젠 뼈가 부러지면 쉽게 붙지를 않을것 같아 미리 조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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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nara님의 댓글
음.~~~~~~~
1등입니다.
평생동안 볼 눈을 저는 3년동안 모두 봐 버렸지요. ^^
ohnglim님의 댓글
뼈가 부러지면 쉽게 붙지를 않을 것.....
동감입니다~ ^^ㅋ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여기 남쪽지방에서 눈구경하기는........................
안드로메다 일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
nara님의 댓글
미래의 주적이 될지, 이웃이 될지?negative 모르는 일본국,
어느 눈의 도시에서는 눈사람을 잘 포장해서
택배로 팔아치운다고 합니다.
일본국은 눈사람도 팔아먹는 신공을 발휘합니다.
김치도 자기것으로 만들어서 팔아먹더군요.
음~이것은 배워야 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완전한 '원전플랜트수출국' 이 된 이시점에서
팔아먹을수 있는것은 몽조리 팔아먹어야 합니다.
물론 급경사에서 미끄러진적은 있습니다.
대부분 조심하지 않고 방심해서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방법은 발바닥을 지면에 밀착시킨후 터벅~터벅 걷는겁니다.
뒷꿈치를 들지 않고 보폭을 줄인후, 양발을 지면에 오래 붙이면 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조심스러운 발걸음이 되는것이지요. ^^
이게 자연스럽게 연습되면 미끄럼타면서 걷게되는 '신통술'을 발휘합니다.
이 미끄럼 신공은 아무나 하면 안됩니다.
평소같이 걸으면 눈이 언상태면 넘어질 가능성이 아주 많습니다.
김소연님의 댓글
저도 간만에 컴퓨터 켰어요~~~
좀 있다가 초코폰 인증샷 올릴게요~ ㅎㅎㅎ
모모님의 댓글
질퍽질퍽~~
눈은 울때는 좋은데 오고난후 머리서 쥐나요~~~^^
향기님의 댓글
주말 연휴 잘 들 보내셨슴꽈~ ^^
나흘 정도만 일하믄 또 3일 연휴가 옵니당~~~ ㅋㅋㅋ
오너분들은 넘 이갈지 마시고... 혜량을 베푸샤~
나흘동안 퐈이링~~~V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많이 춥네요,...
씨소님의 댓글
일러스트가 늦게 오는 바람에 새벽부터 잠 깼습니다.
근데, 일러스트 질이 넘 안조아서 대략 안습 ~~;;
music님의 댓글
어느새 크리스마스가 지나버리고......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