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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우리딸 하도 땡깡부려서 혼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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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표정이 완전 얼음이네요 ㅋㅋ
눈치보면서 눈을 내리깔았답니다 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사진 찍었는데

이 엄마 혼내다 뭐하나?? 했을꺼에요 ㅋㅋ

다른사진은 요즘 한껏 빠져있는 소꿉장난하면서 찍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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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혼난 얼굴이 아닌데요..ㅋㅋ 예쁘네요

딸없는 설움이 ㅜ.ㅜ

...자꾸 약올리지마세용!!

ohnglim님의 댓글

  입 내밀고 눈 내리깔은거 봐라.. 증말....ㅋㅋㅋ

주댕님의 댓글

  몇살에요?..넘 귀여워요

쩡쓰♥님의 댓글

  이제 막 따끈 따끈 2살 되었슴돠 ㅋㅋ
옹림언니 저도 눈 아주 크게뜨고 혼내다가 눈내리깔은게 넘 귀여워서
혼내다 말고 사진 찍고 안아줬다는 ㅋㅋ

ohnglim님의 댓글

  그니까 지가 쫌 컸다고 혼내는거 알아서
울지도 못하고 막 그러고 있는겨..ㅋㅋ

파일이름 보니 사진정리중?
홈피 가도 지우사진은 옛날(ㅋㅋ) 사진밖에 없공..
지우 자라는 것 좀 보게 블로그라도 하나 하셈...^^

ohnglim님의 댓글

  아웅.. 놀다나오니 일하기 싫어 죽을 맛....ㅡ.,ㅡ

쩡쓰♥님의 댓글

  아~ 언니 저 싸이해요~~ 사진들은 싸이에서 하구 블로그는 필링카드 전용 크크크크  www.cyworld.com/gem30511
1촌은 신청해야하는데 ~~
저도 모모언니랑 일안하고 하루종일 수다떨며 놀아요 ㅋㅋ
어젠 우리신랑와서 셋이 낮에 송년회하고

dEepBLue님의 댓글

  기여운것!!

요즘 모세군 읍써서
기여운것에 목말라있어~~

쩡쓰♥님의 댓글

  모세 방학이라고 어디 놀러갔어염? ㅋㅋ

ohnglim님의 댓글

  크~ 싸이는 눈아파서 안함. 사진도 쪼꼬맣고 글도 글쿠...ㅋㅋ

수다떨 사람도 있고.. 좋겠슈..

난 심심해서 일함....ㅡㅡ;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1.05 16:39

  ㅋㅋㅋㅋ 눈 내리깐 저 모습...

약간의 못마땅한 패배인정. ^^;

▦짬짬▦님의 댓글

  울 딸은.... 지금두.... 꺼이꺼이 울면서 지방으로 가버립니다.....

간난쟁이일때는 얼굴만 팩 돌리더만..... ^_______^

쩡쓰님 닮아서 인지.... 이뿌네요.... ^_______^/

제갈짱님의 댓글

  ㅋㅋ 귀엽당 ㅋㅋ

씨소님의 댓글

  역씨 딸내미들은 살짝 토라질때가 이쁜듯!! ^^

phoo님의 댓글

  아고공 넘 구엽당... ㅋㅋㅋ
그래도 야단칠땐 야단쳐야함...
쩡쓰야 우리부부도 야단치다 웃음 참느라 무지 고생한당 ㅋㅋㅋ

쩡쓰♥님의 댓글

  진짜 웃음 참는데 미치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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