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드뎌 현준군이~~~~~~~~~~~~~`

본문

지 스스로 섰어요.. ㅋㅋㅋㅋ




작년 12월 31일.. 저녁... 두번을 내리 혼자 힘으로 섰어요~~~

그러더니.. 일욜부터 하루에 한번씩은 꼭 혼자 일어서네요.. ㅎㅎㅎ




제 주변 현준 또래 다른 아가들은 하나같이 돌 전에 걸었는데...
요녀석은 이제사 혼자 섰네요.. ㅡㅡ^
봄이 오기 전엔 걷겠죠? ㅎㅎ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350,397
가입일 :
2003-06-23 15:43:28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0

▦짬짬▦님의 댓글

  첫째는 돐잔치에서 뛰어댕기는 거 잡아서 앉혀놓느라고 힘들었지만,
둘째는 혼자서 서있는 것 조차도 힘들어 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

빠른 게 있으면 느린 게 있고, 남들과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게 아이들이더라구요....

특히 현준군은 뱃속에서부터 유별났으니.... 뭐라 할 얘기는 아니지만.... ㅋㅋㅋㅋ

인증샷은.... 동영상으로 하시겠네요??? ^___________^

★ 현준아~~~!!! 난중에 엄마 업고 댕길라믄 다리운동 열쒸미 해야한다~~~!!!

允齊님의 댓글

  아이들 행동 하나하나가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유난히 늦게 걷는다 타박을 받았던 울딸
다행히 돌 이틀전에 걸음마 떼더니 진짜 잡으러 다니기 힘들었던 기억이
요녀석이 올해 중학생이 되네요...
내도 못입어본 교복을 입혀보게 생겼네요

쩡쓰♥님의 댓글

  지우는 선지 꽤 됐으...
혼자 섰음 곧 있음 잡고 한참 걷다가 혼자 살짝 걷는..
아마 최소 1`~2개월쯤 걸리지 않을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1.07 12:06

  대견하시겄어요. ^^

울 둘째도 봄이 오믄... 말 좀 유창하게 하려나 ㅋ;

ohnglim님의 댓글

  일어서기 시작하면 금방이에요~
이제 붙잡으러 다닐일만 남은듯...ㅋㅋ

쁠랙님의 댓글

  일어서기 시작하면 금방이에요~

이제 시작이라는.....................ㅎㅎ

phoo님의 댓글

  드뎌 핵폭탄이 되었네요 ㅎㅎ
축하드림돠 ^^;

dEepBLue님의 댓글

  이제 소연냥이 더 바빠질듯..ㅋㅋ

역쉬 뱃속에 있을때가 젤루 편했어.. ^^ㅋ

▦All忍님의 댓글

  드디어..일어섰군요.

이제부터.사고의 연속일듯합니다. ^^

제갈짱님의 댓글

전체 114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