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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배고프고 춥습니다
121.♡.101.49
允齊
2010.01.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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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옆에 쌓아둔 간식도 없구
오늘따라 일찌감치 배가 고프네요....ㅠㅠ
일은 바쁜데 하기는 싫고 잠시 쉬어갑니다
지금 뚜껑열리는 일이 발생하려고 해서리 유부방에서 맘 다스립니다
오늘따라 일찌감치 배가 고프네요....ㅠㅠ
일은 바쁜데 하기는 싫고 잠시 쉬어갑니다
지금 뚜껑열리는 일이 발생하려고 해서리 유부방에서 맘 다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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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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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10.01.12 10:58딴생각.... 딴생각.... 딴생각.... 딴생각.... 딴생각.... 딴생각.... 딴생각.... 딴생각.... 딴생각.... 딴생각.... 딴생각.... 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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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인천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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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55.88 2010.01.12 10:59저도 춥고 배고 파용....ㅡ,.ㅜ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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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01.12 11:19지는... 배는 안고프고 춥고 졸려요.
오찬 대신 오침을 해야겠스요..... ;
제갈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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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4.212 2010.01.12 11:21간식을 먹은지가 하두 오래되어서 ㅠㅠ::
전 항상 커피에 담배 ㅠㅠ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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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8.75 2010.01.12 12:06딴생각.... 딴생각.... 딴생각.... 딴생각.... 딴생각.... 딴생각.... 딴생각.... 딴생각.... 딴생각.... 딴생각.... 딴생각.... 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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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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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2.18 2010.01.12 12:08날씨 탓인지 출출해서...
호빵을 쪄 먹었습니다!
역씨...겨울엔 호빵 @@;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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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10.01.12 13:25점심 접고 쬐끔 졸았어요...^^
요며칠 일이 많이 꼬이시는듯 한데...
얼렁 풀리시길...^^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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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49 2010.01.12 15:26진짜 ohnglim님 말씀처럼 신년부터 꼬이기 시작한 일타래가
풀리지를 않고 계속 꼬여만 갑니다
끝난 일들은 깔끔하게 마무리가 안되구 다시 재인쇄나 스티커 작업이 되구..ㅠㅠ
하고 있는 일들도 소달구지 덜거덩 거리듯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