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이네~
소연냥~ ^^

추운데 일나왔어? 그래도 현준이가 엄마랑 떨어져도
때도 안쓰고 착하게 노나부당~ 기특허네.. ^^

욜띠미해서 돈 마~~니 버샤~ ^^

  쭌이님~ 축하해용~^^*

  욕보셔욤..

지두 알바 한 건이 있긴한데... 이달 중에만 하믄 되는거라서
게으름피우고 있습니당. -,.-"

  오우~ 튼실엄니께서 순산하셨군요..
이거 축하드려야 하는데 어디다가 드려야 할지...^^

  참.. 소연님도 돈 많이 버세요...^^

  욕봅니다....................

  소연님과 쭌이님을 꼭 만나보고 싶었는데.... 이젠 세트로 만나야 하겠습니다... ^____^

가을이와 튼실이.... ㅎㅎㅎㅎ!!!!!!!

  분위기 파악 시간이 있어서 다행이었네....
때론 출장알바가 노가다 하청일보다 훨씬 알짜일때가 있다우....ㅋㅋ

소연님 힘내시구
알바 잘 마물되고 가까우니 상황되면 쩡쓰랑 모모랑 급벙개해도 되겠당..

  딥블루언냐// 울 현준군은 내가 어디 간다해도 그냥 멀뚱멀뚱 쳐다만 볼뿐이지용.. ㅋㅋ
엘프고야님// 전해드릴게요~
아범님// 얼른 하세요~ 뒤늦게 야근하지 마시구요.. ㅋㅋ
옹림언냐// 전해드릴까요? 전화번호를 알려드릴까요?? ㅎㅎ
쁠랙님// 가끔하는 건데요 모.. ㅎ
짬짬님// 이제 서울도 가차워졌으니 봄에 함 뜨세요~~
윤제언니// 열심히 할게요~ ㅎㅎ 급벙개 가능하면 하지요~~

  ^^ 수고많으시네요.

현준이도 잘크고..튼실이 소식도 반갑구요.
저도 좋은 소식 곧 알려드릴께요.

  소연님.. 제 축하도 전해주시길...^^
꼬물꼬물 아가... 한번만 안아봤으면.....ㅎㅎ

  옹림언뉘// 절 안으세요~~ 제가 꼬물댈터니.. ㅎㅎㅎ

  냉큼 오시옷~~~~ ㅎㅎㅎ

  언니 알바 시작했구낭~^^
쭈니언니의 아가도 궁금하넹^^; 태명이 튼실이였구낭 쿄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