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어제까지 강원도에서 놀다 왔습니다. 온 몸이 뻐근...삐걱입니다.
출~~~~~~~~~~~~~~~~~~~~~~

  새벽부터 교정본 넘겨 놓고 한숨 돌리는 중입니다.
이제야 일이 좀 마무리가 되어 가네요. 아함~
모두모두 기지개한번 켜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화창한 하루입니다.

또 밤부터 흐려진다고 하긴 하는데...

  짬짬님. 부럽습니다..

뻐근할땐 스포츠마사지라도 받으시와요.
받아본 적은 없지만 타인들 야그 들어보면... 쫙 풀린답니다. ^^;

  짬짬님 화천 다녀오셨나요.. ^^;;

  구아바님 게신 곳은 맑은가 보군요.
여그 설은 찌뿌둥한거이...  흐린뒈.

  저도 부럽네요... 평일에 가는 여행..
회사 옮길때 한달쉬면서 처음으로 가족과 이천테르메덴 갔었던거 빼고는 없는듯 아무튼 그때 기분은 참으로 좋더라고요..

짬짬님 부럽습니다요

  짬짬님 부럽습니다요 ..^^ v

늦은 출석해용~

  짬짬님... 화천다녀오신거예요?
완전 오늘 부러운 분들이 왜케 많은건지....ㅜㅜ

여튼... 레드폭스님..
꼬부랑 글자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시길...^^

  풀렸죵
ㅋㅋ

  점심 먹으러 가기 전에 늦은 출첵 날립니다....
지금은 설도 해떴어요

  그르네요.  이른 봄 날씨 같으요~

아~ 날씨 조오타~~

  ohnglim// 감사합니다..
지금 검수 중이라 끝나면 바로 고고싱 준비중입니다.
국문있으니 영문은 틀이 필요없어 서체만 스타일 목록에 만들어놓고 대기중이죠 ^^

  저도 늦은 출첵합니다~~~

여전히 바삐 사는 레드군~~

  딸래미는 아적이다...
퍼뜩함 넘어오니라~~

  퇴근전에 출첵! ㅎㅎ

  요있었군요 ㅋㅋㅋ

  내일갈까? ㅋㅋㅋ 조만간에 갑니다 동대문 경찰서인가 옆에 있잖수 거기 갈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