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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
121.♡.160.251
레드폭스
2010.01.2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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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큰아들
두번째는 밑에 저를 놀라게한 개구장이 둘째 욕심도 많아서 핫도그 하나 먹고 형껏도 들고 있네요
그리고 다정한 형제의 모습 늘 형 무릎에 앉거나 뒤에서 형을 잡고 포옹합니다.
형을 무지하게 좋아한다는...
아직까지는 형제애가 좋은편 ^^
두번째는 밑에 저를 놀라게한 개구장이 둘째 욕심도 많아서 핫도그 하나 먹고 형껏도 들고 있네요
그리고 다정한 형제의 모습 늘 형 무릎에 앉거나 뒤에서 형을 잡고 포옹합니다.
형을 무지하게 좋아한다는...
아직까지는 형제애가 좋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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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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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10.01.22 17:55레드폭스님 유부방의 꽃미남이라 하시더만
아그들이 닮았나봐요. 넘 귀여워요.^^
그러데 큰아드님이 아빠 안경을 쓴듯....ㅋㅋ
레드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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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0.251 2010.01.22 17:55엄마 안경을 늘 씁니다.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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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01.22 17:55음...
지금 무지 허기가지는거이... 조 핫도그 한 입 뺏어묵고 싶어라~~
;;=3=33
레드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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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0.251 2010.01.22 17:57ㅋㅋㅋ 아범님 그럼 지구 끝까지 쫓아갈겁니다. ^^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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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10.01.22 17:59ㅋㅋ 두번째 사진을 보니 우주까지도 쫒아갈듯.....ㅋ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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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01.22 18:03아들만 둘이시군요.
든든하시겠습니다. ^^
샘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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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4.110 2010.01.22 18:09아들만 둘인 집은 엄마가 절로 드세(?)진다던데...ㅋㅋ;;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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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0 2010.01.22 18:46아들 둘키우면...장군된다는 전설이..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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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10.01.25 08:58맞습니다..... 목소리 부터가 틀려지더군요.... 특히 쌍둥이 형제를 키우는 엄마는.... "대장군"... ^________^
레드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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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0.251 2010.01.25 09:18점점 엄마 목소리가 커져갑니다~~
그리고 지금은 1-2년뒤에 셋째를 생각하는 와이프 ㅠㅜ
딸을 원해서이지만 이러다가 아들 나으면... 어쩔라고 .. 그러는지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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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105 2010.01.25 09:54완전하게 컸넹 잘생긴 꽃미남으루~~~~~~~~~
제갈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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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4.212 2010.01.25 10:35잘 생겼네요
딱조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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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200 2010.01.27 20:04잘생겼어요. 둘이 있는거보면 넘 부럽네요.
울딸 너무 외로워해서.
보기 좋네요~
레드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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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0.251 2010.01.28 19:29싸울땐 싸워도 둘이 붙어서 노는거 보면 흐믓합니다.
그래서 인지 와이프는 셋째를 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