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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11.♡.114.215
구아바
2010.01.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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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울 싱싱한 앤한테서 문자가 왔습니다..
엄마 오늘 같이 가자^^
(나쁜눔 비오니까.. 우산도 없고. 집에 같이 가자는 문자..
참고로 어제는 교문앞에서 대기하면서 타라고 해도 친구들하고 같이 택시타고간다고
오분대기조하고 잇는 엄마를 보낸눔이... 이룬.. 싹퉁바가지)
엄마 오늘 같이 가자^^
(나쁜눔 비오니까.. 우산도 없고. 집에 같이 가자는 문자..
참고로 어제는 교문앞에서 대기하면서 타라고 해도 친구들하고 같이 택시타고간다고
오분대기조하고 잇는 엄마를 보낸눔이... 이룬.. 싹퉁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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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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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0.90 2010.01.27 16:34ㅋㅋ 우리이모가 한말이생각나네요..
아들은 태어날땐 1촌
대학가면 4촌
군대가면 8촌
그리고.. 장가가면..사돈의팔촌,,ㅋㅋ
레드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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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0.251 2010.01.27 16:38하하하 그렇군요 이거 뽑아다가 와이프랑 공유해야겠어요..
아들놈들 크면 이러니까 나에게 더 정성 드리라고 푸하하하하~~~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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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49 2010.01.27 16:40알럽핑크님 대박입니다.....
저는 사돈의 팔촌이 될 아들이 없네요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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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4.215 2010.01.27 16:41ㅎㅎㅎ
전 사돈의 팔촌의 싹퉁들을 둘이나 키웁니다..
기대도 안합니다.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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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49 2010.01.27 16:42진상 거래처 남양주에서 을지로로 지금 출발한다고 전화가 와서리
집에도 못가구 대기중이었는데
댓글들 읽노라니 기분이 좀 나아집니다...
따사로운 유부방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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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0.90 2010.01.27 16:44ㅋㅋ
그래도 아들을 원츄하는 서방님때문에 ㅜㅜ 하나 더낳자고 시달린답니다..
ㅜㅠ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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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4.215 2010.01.27 16:45ㅋㅋ
그게.. 보니까 그렇드만요..
아들 둘 둔집들은 과감히... 조기 졸업하는데..
딸 둘 둔집들은.... 계속 시도 ㅎㅎㅎ
이것이 뭔 아이러니냐고요....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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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0.90 2010.01.27 16:47ㅡ,,ㅡ::
에휴ㅡㅡ전 개아들로 충분히 만족하는네 말이에요..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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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9.219 2010.01.27 16:49장가가면..사돈의팔촌,,ㅋㅋ
무섭습니다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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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0.90 2010.01.27 16:55구아바님의 개아들은 잘있나요??
이제 할배연세정도 되었을건디..ㅋㅋㅋ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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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10.01.27 16:58ㅋㅋㅋㅋ
사돈의 팔촌ㅋㅋ
그려도 아직은 이뿐데..^^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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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10.01.27 17:20아.. 글쿠나.....
사돈의 팔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