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앱
매거진앱
다들 식사 하셨나요?
121.♡.160.251
레드폭스
2010.01.30 13:17
381
6
0
0
본문
저는 무봉리 순대국집 가서 순대국 한그릇 비우고 왔습니다.
마음도 같이 비웠으니 이제 일하려 합니다.
다들 맛있는 식사시간이었길 바라면서..
힘들겠지만 오후에도 화이팅하세요~
마음도 같이 비웠으니 이제 일하려 합니다.
다들 맛있는 식사시간이었길 바라면서..
힘들겠지만 오후에도 화이팅하세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6
김소연님의 댓글
- 김소연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11.♡.124.173 2010.01.30 13:30떡만두국먹고 집으로 감돠
교정 결국엔 낼로 미뤄졌다능
일 열심히 하시게
향기님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221.♡.181.144 2010.01.30 13:38저는 사무실에서 스파게티..
스파게티면이 막 끊어지네요..
반먹고 돌려보냈네요.
레드폭스님의 댓글
- 레드폭스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1.♡.160.251 2010.01.30 13:38일요일? 진정?? 미친거 아니야??
레드폭스님의 댓글
- 레드폭스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1.♡.160.251 2010.01.30 13:40스파게티 흠... 저번주에 와이프가 직화구이 팬에 만들어줘서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새록 생각나네요 ^^
All忍님의 댓글
- All忍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58.♡.114.50 2010.01.30 14:12토요일은...자장면 먹는날인지라
선택권이 없네요..^^;;
김소연님의 댓글
- 김소연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11.♡.124.173 2010.01.30 14:29여기 작업 끝날때까지는 일욜에도 근무하는 걸루 계약한거라 우얄수 없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