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 틀린거 별로 없음돠!
하지만 장담은 못한다는거!
이제 한 달 후면, 저도 딸아이의
아빠가 된답니다. ^^;;;; 호이!

  부러버~~~부러버~~
씨소님 // 비법전수~~부탁드립니다

  전수가능하면 벌써 자리깔았겠죠? ㅎㅎ;
첫 애때는 잘 몰랐는데...
요즘은 아이 기다리는 마음이
참...거시기하게 좋습니다.

  몇몇장난감들이 집에 있는거와 같군요^^

남자애도 인형업고 노는군요...음....

  흐흐흐 여기는 저희집은 아니고 친구네 놀러가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우리딸도 가끔 포크레인 장난감이나 자동차 장난감 가지고 놀긴 하더이다~
^^

  레드폭스님..

여그 딸 둘 있는 아줌마들도 많은디..
하필 반반비율인 씨소님께 물으신답니까....으흐~

  최근버젼이라~~ ㅋㅋㅋ 최신정보를 얻어볼라고 그만~~ ㅋㅋㅋ

  ㅋㅋ 딸키우는재미 넘 좋슴돠 ㅎㅎㅎ
언능 재롱보러 들어가야겠슴돠 ^^;

  푸우님......  대단한 염장질..;;;

동성이 아그들한텐 최고인겁니당~~~

  씨소님은 백점!

지는....  이백점!!

히히

=3=3=3

  ㅋㅋㅋ 축하드려요..
전 딸만 둘이라서 ㅠㅠ::

  제갈짱님.. 왜이러십니까..
딸 둘이면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점인디........!!

  흐흐흐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요.. 아들둘에 딸한명으로 평정할랍니다요~~ ㅋㅋㅋ

  마지막 사진이 반전이군요..^^

  첨에 머리수건하고 있으니 여자애인줄 알았어요^^
울왕자님은 이제 태어난지 4개월하고 13일정도 됐네요...
이틀전에 혼자 뒤집었는데 왠지 모르게 가슴뭉클하고 대견스럽더라구요...
기어다니고 앉고 서고 걷고하면 또 느낌이 틀리겠지만...
저도 왕자보다 공주를 원했고 신랑도 그랬는데
첨엔 왕자낳고보니 조금은 여유가 생기내요..
나이도 있고 그런지라 둘째는 딸이라는 확신만 있으면 도전해보겠는데^^
아무튼 우선은 울왕자 건강하게 잘 키워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