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첵 !!
급한일때문에 아침5시40분에 출근...으 졸려요~~ ^^

  오늘도 방콕!!! 아무데도 안나갈랍니다.

  용가리님// 흠흠 5시40분 지금 한참 시작인데 졸리시겠네요..

씨소님// 부러워요~`

저는 회의 올라갑니다..

  진심으로 씨소님이 부럽습니다....
특히 오늘같은 날에는....!!

  흐흐.. 춥습니다~

  출석합니다. 쫌 춥습니다.

  보온메리 입고 나가심 한결 나을텐데..... ;;

오늘아침도 변함없이 전쟁치루고 출석합니다~ ;;;

  출석~~
부산도 춥네요...

  춥습니다.

놀랬습니다.ㅜ.ㅜ

여기저기서 봄이야기가 나오는데
다시 겨울입니다.ㅜㅜ

  정말 춥네요~~
씨소님이 정말 부러운 1인!!

  집에서 출첵합니다~~
이제 엄니집생활 청산하고 울집으로 가야하는데 왜이리 춥답니까 ㅠㅠ

맨날 늦게까정 알바하던 거.... 결국엔 업체에서 딜레이 시켰다능 ㅠㅠ
그래도 일한거 돈은 받아야 하기에 낼 정산하러 잠깐 댕겨가랍니다 ㅎㅎ

  추우~~울 체~~~엑입니다
아침부터 표랑 씨름중입니다
이런 표가 다 저해상 그림화일입니다....ㅠㅠ

소연양 그런일이 생겼구먼....깔끔마물되었음 맘이 편했을텐데.....
소연양 고생많았음이여....

  헐~ 어여 돈받고 그동안 고생한 딸래미 맛나는것 사줘~

  출첵....오널 많이 춥긴하네요.

  오늘 너무너무 추워요... 출첵합니다..

  저도 오늘 납품땜시 여기저기 당겨야 하는디... 쩝...

  출첵률이 대단해요~~
오늘 날씨 넘 추워요..
안그래도 1월달부터 출산휴가 끝내서 출근할때
언니집에 울왕자님 맡기고 퇴근후엔 데려오고..
감기걸까봐 조심스러웠는데 오히려 감기는 제가 걸렸어요...
새벽마다 자다깨면 울면 맘마주고 아침에 일어나서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힘드고 피곤하지만...
오히려 저의 안식처는  집이 아니라 사무실인것 같아요~~~
왠지 슬프기도 하고...

  ^^ 감기 어여 떨져버리시고~~ 퇴근후에는 아기와 알콩달콩한 시간 보내주세요

  ㅎㅎ 오후에 일하다 말고 출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