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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퇴원했답니당~

본문

어제..
모세군 급퇴원해쓰요~

시엄마께서 급하게 시골로 내려갈일이 생기셔서..

덕분에 제가 담주엔 쭉 쉬어줘야 할듯하네요.. ^^;;

의뢰된 일들 빨리빨리 처리하느라 맘만 바뿌네요..

잘들 지내셨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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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2.03 15:50

  일들 별 탈 없이 처리하시고 아이도 별 탈 없이 건강하길 바랍니다.

간만에 오셨어요... ^^;

엘프고야님의 댓글

  퇴원이라니 정말 다행이네요~

아이 아플때 엄마마음 알죠...ㅜㅜ

건강이 최고인듯 합니다

ohnglim님의 댓글

  그러게...
뛰어다니고 싶어 하는거 말려야 하는 엄마심정이란....
며칠만 더 고생하소~~!!

dEepBLue님의 댓글

  ^^
병원에서 한 4일자는거 빼고는머..

좁은 침대에서 꼭껴서 자려니
온몸이 뼈근하더만요.. ㅡ,.ㅡ

아~ 찜질방 가고파라~

ohnglim님의 댓글

  그럼 지금은 어떻게 하고 일하시는겨?

레드폭스님의 댓글

  네엥 잘지내고 있습니다
다음주는 오랫만에 밤잠 설치시겠네요..
시간대별~~ 알람시계가 애앵~~밥주세요 애앵~~

그래도 행복하시겠어요~~ ^^

구아바님의 댓글

  한참 클때는...
엄마를 정신 못차리게 하지.. 고생많네요

밀크슈가님의 댓글

  퇴원! 정말 다행이네요.. 휴~
앞으로도 고생 하시겠지만.. 화이팅!

dEepBLue님의 댓글

  ^^
지끔은 신랑이랑 교대로 보고있지용~
신랑일있을때는 제가 좀 늦게 출근하공..
제가 일할때는 신랑이 보공..

ohnglim님의 댓글

  오늘은... 그럼 신랑이 보고
딥블루양은 출근하신겨?

All忍님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
아이가 아프면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일만으로도 고생스러운데.

씨소님의 댓글

  다행입니다!! ^^

允齊님의 댓글

  몸고생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나중에 찜질방 벙개해요....아님 정모를 찜질방에서 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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