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했답니당~ 119.♡.212.46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10.02.03 15:41 493 13 0 0 LV.1 1% 검색 목록 본문 어제.. 모세군 급퇴원해쓰요~ 시엄마께서 급하게 시골로 내려갈일이 생기셔서.. 덕분에 제가 담주엔 쭉 쉬어줘야 할듯하네요.. ^^;; 의뢰된 일들 빨리빨리 처리하느라 맘만 바뿌네요.. 잘들 지내셨죵?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83,412 가입일 : 2004-03-27 16:40:29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3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0.02.03 15:50 일들 별 탈 없이 처리하시고 아이도 별 탈 없이 건강하길 바랍니다. 간만에 오셨어요... ^^; 0 0 일들 별 탈 없이 처리하시고 아이도 별 탈 없이 건강하길 바랍니다. 간만에 오셨어요... ^^; 엘프고야님의 댓글 엘프고야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07.62 2010.02.03 15:53 퇴원이라니 정말 다행이네요~ 아이 아플때 엄마마음 알죠...ㅜㅜ 건강이 최고인듯 합니다 0 0 퇴원이라니 정말 다행이네요~ 아이 아플때 엄마마음 알죠...ㅜㅜ 건강이 최고인듯 합니다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10.02.03 15:58 그러게... 뛰어다니고 싶어 하는거 말려야 하는 엄마심정이란.... 며칠만 더 고생하소~~!! 0 0 그러게... 뛰어다니고 싶어 하는거 말려야 하는 엄마심정이란.... 며칠만 더 고생하소~~!!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12.46 2010.02.03 16:00 ^^ 병원에서 한 4일자는거 빼고는머.. 좁은 침대에서 꼭껴서 자려니 온몸이 뼈근하더만요.. ㅡ,.ㅡ 아~ 찜질방 가고파라~ 0 0 ^^ 병원에서 한 4일자는거 빼고는머.. 좁은 침대에서 꼭껴서 자려니 온몸이 뼈근하더만요.. ㅡ,.ㅡ 아~ 찜질방 가고파라~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10.02.03 16:05 그럼 지금은 어떻게 하고 일하시는겨? 0 0 그럼 지금은 어떻게 하고 일하시는겨? 레드폭스님의 댓글 레드폭스 레드폭스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레드폭스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60.251 2010.02.03 16:10 네엥 잘지내고 있습니다 다음주는 오랫만에 밤잠 설치시겠네요.. 시간대별~~ 알람시계가 애앵~~밥주세요 애앵~~ 그래도 행복하시겠어요~~ ^^ 0 0 네엥 잘지내고 있습니다 다음주는 오랫만에 밤잠 설치시겠네요.. 시간대별~~ 알람시계가 애앵~~밥주세요 애앵~~ 그래도 행복하시겠어요~~ ^^ 구아바님의 댓글 구아바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114.215 2010.02.03 16:31 한참 클때는... 엄마를 정신 못차리게 하지.. 고생많네요 0 0 한참 클때는... 엄마를 정신 못차리게 하지.. 고생많네요 밀크슈가님의 댓글 밀크슈가 밀크슈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밀크슈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33.120 2010.02.03 16:35 퇴원! 정말 다행이네요.. 휴~ 앞으로도 고생 하시겠지만.. 화이팅! 0 0 퇴원! 정말 다행이네요.. 휴~ 앞으로도 고생 하시겠지만.. 화이팅!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12.46 2010.02.03 16:43 ^^ 지끔은 신랑이랑 교대로 보고있지용~ 신랑일있을때는 제가 좀 늦게 출근하공.. 제가 일할때는 신랑이 보공.. 0 0 ^^ 지끔은 신랑이랑 교대로 보고있지용~ 신랑일있을때는 제가 좀 늦게 출근하공.. 제가 일할때는 신랑이 보공..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10.02.03 16:46 오늘은... 그럼 신랑이 보고 딥블루양은 출근하신겨? 0 0 오늘은... 그럼 신랑이 보고 딥블루양은 출근하신겨? All忍님의 댓글 All忍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114.50 2010.02.03 16:48 고생하셨습니다. 아이가 아프면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일만으로도 고생스러운데. 0 0 고생하셨습니다. 아이가 아프면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일만으로도 고생스러운데. 씨소님의 댓글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162.18 2010.02.03 18:00 다행입니다!! ^^ 0 0 다행입니다!! ^^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38 2010.02.03 21:47 몸고생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나중에 찜질방 벙개해요....아님 정모를 찜질방에서 하면 어떨까요.... 0 0 몸고생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나중에 찜질방 벙개해요....아님 정모를 찜질방에서 하면 어떨까요....
댓글목록 13
향기님의 댓글
일들 별 탈 없이 처리하시고 아이도 별 탈 없이 건강하길 바랍니다.
간만에 오셨어요... ^^;
엘프고야님의 댓글
퇴원이라니 정말 다행이네요~
아이 아플때 엄마마음 알죠...ㅜㅜ
건강이 최고인듯 합니다
ohnglim님의 댓글
그러게...
뛰어다니고 싶어 하는거 말려야 하는 엄마심정이란....
며칠만 더 고생하소~~!!
dEepBLue님의 댓글
^^
병원에서 한 4일자는거 빼고는머..
좁은 침대에서 꼭껴서 자려니
온몸이 뼈근하더만요.. ㅡ,.ㅡ
아~ 찜질방 가고파라~
ohnglim님의 댓글
그럼 지금은 어떻게 하고 일하시는겨?
레드폭스님의 댓글
네엥 잘지내고 있습니다
다음주는 오랫만에 밤잠 설치시겠네요..
시간대별~~ 알람시계가 애앵~~밥주세요 애앵~~
그래도 행복하시겠어요~~ ^^
구아바님의 댓글
한참 클때는...
엄마를 정신 못차리게 하지.. 고생많네요
밀크슈가님의 댓글
퇴원! 정말 다행이네요.. 휴~
앞으로도 고생 하시겠지만.. 화이팅!
dEepBLue님의 댓글
^^
지끔은 신랑이랑 교대로 보고있지용~
신랑일있을때는 제가 좀 늦게 출근하공..
제가 일할때는 신랑이 보공..
ohnglim님의 댓글
오늘은... 그럼 신랑이 보고
딥블루양은 출근하신겨?
All忍님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
아이가 아프면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일만으로도 고생스러운데.
씨소님의 댓글
다행입니다!! ^^
允齊님의 댓글
몸고생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나중에 찜질방 벙개해요....아님 정모를 찜질방에서 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