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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부방이 조용합니다

본문

간만에 시간 여유가 생겨서 케먹에서 죽순이 중인데
유부방은 평상시와는 달리 조용하네요.....

그냥 라디오 친구삼아 거래처 전화 기둘리고 있습니다...

무사히 가벼운 맘으로 주말을 보내길 살짝쿵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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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7 11: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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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5

밀크슈가님의 댓글

  흐흐.. 전 오늘 이걸 끝내야 퇴근이 가능한데
자꾸만 끼어드는 급한일 때문에 점점 시간이 촉박해져서..
마음이 너무 급하네요! ㅎㅎㅎ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명함 하나 해놓고,,,,,수정하나하고,,팩스넣어주고...
또...,수정하나하고,,팩스넣어주고...
또...,수정하나하고,,팩스넣어주고...
또...아에 5개 만들어서 팩스넣어주고....


전화기다리고 있어요 ㅡ,.ㅡ

允齊님의 댓글

  슈가님 바쁘시넹...
급할수록 돌아가십시요....

엘프고야님의 댓글

  어제 오늘 진짜 조용하네요....

ohnglim님의 댓글

  글게요... 조용하네요.....!!

ohnglim님의 댓글

  와.. 천년언니 명함 교정을 팩스로 넣어줄라면
정말 짜증나시겠어요.....ㅠㅠ

엘프고야님의 댓글

  그러게요~
차라리 웹으로 보지...ㅡ.ㅡ;;;;;

ohnglim님의 댓글

  그니까요..
팩스로 보면 명함은 쪼꼬매가지고 글씨도 잘 안보일텐디...
배다라도 깔리면.....ㅜㅜ

ohnglim님의 댓글

  고야님.. 어제 저녁 즐겁게 보내셨나요? ㅎㅎ

엘프고야님의 댓글

  교정볼때 하나씩 하나씩 보는 사람이 젤루 싫어요

한꺼번에 보지~ 꼭 수정하고 있을때
전화하고 또 전화하고 또 전화하고 그런다니깐요

ohnglim님의 댓글

  맞아요..
꼭 하나 수정해서 pdf 돌리고 있을때 전화가 오죠....ㅡㅡ;;

엘프고야님의 댓글

  넹^^

사이버공간에서 얼굴도 모르는데...
축하받으니 기분이 너무 좋던데요?^^

그런거 처음이라...^^

ohnglim님의 댓글

  으흐~ 뭐 맛난거 드셨쎄요? ^^

엘프고야님의 댓글

  ㅋㅋㅋㅋ

맞아요~ PDF변환하고 있을때 !!!!!!!

엘프고야님의 댓글

  레스또랑이죠 뭐~

집에 와서 코로나랑 아사이 한잔해서 그런지
아직 속이 울렁거려요 ㅡ.ㅡ;;;
너무 오랫만에 먹어서...

ohnglim님의 댓글

  크~ 생일때는 레스또랑에 가줘야 하는 거군요...ㅋㅋ

우린 연애할때도 안가봤는디.....ㅎㅎ

엘프고야님의 댓글

  혹 몰라서 저번주 일요일 생일 했었거든요^^;;;

주말에 야근이라도 하면 밥도 같이 못먹으니까...

부랴부랴~^^;;;

允齊님의 댓글

  엘프고야님도 아사이랑 코로나 좋아하시넹....
저도 동생땜시 아사이에 맛들려서리 요즘 가끔 마시는데....

엘프고야님의 댓글

  어디 좋은곳 있다 그러면 찾아가는 편이예요^^
전국구~ ㅋㅋㅋㅋ

둘다 먹는거 좋아하는데 왜 맨날 나만 살이 찌는지..ㅜㅜ

ohnglim님의 댓글

  그렇죠.. 야근이라도 하면....^^;;

우리도 생일이면 미리 주말에 하고
당일날은 시간되면 간단히 저녁먹으며 한잔 하는정도에요...^^

ohnglim님의 댓글

  고야님...

어디 좋은 곳 있으면 추천좀.....

ohnglim님의 댓글

  맥주들 좋아하시는군요..
그 배부른것을......ㅎㅎㅎ

엘프고야님의 댓글

  어떤 음식을 좋아하세요?^^

윤제님~
코로나랑 아사이는 싫어하는 사람이 별 없는 듯해요~^^
마트에서 대량으로 구매~ㅎ ㅎ ㅎ

엘프고야님의 댓글

  맥주는 쉬~~때문에^^;;;;;;;

밖에서는 소주를!!^^

允齊님의 댓글

  저희 집도 남편이 군것질을 훨씬 좋아라 하는데도 살은 저만 찌거든요....

엘프고야님 남편분도 성격이 네모 반듯한 바른생활 싸나이 아니신지....

살 안찌는 사람들 이유 있어요....ㅋㅋㅋ

엘프고야님의 댓글

  제가 심히 화장실을 자주 가는 편이라^^;;;;

ohnglim님의 댓글

  개.고.기.만 빼면 다 먹어욤....^^

얼큰, 담백, 토속적인 게 좋구욤..
느끼한건 딱 질색.....ㅎㅎ

ohnglim님의 댓글

  윤제님... 살이 어디 있으시다고......

홀쭉하시더만요....!!

엘프고야님의 댓글

  맞아요 맞아!!!!!!!

살 안찌는 사람은 이유 있어요~^^

允齊님의 댓글

  ohnglim님 원래 주량 자체가 많지를 않다보니 맥주 마셔도 괘안습니다

나이 갯수가 많아지니 몸을 사리게 되다보니....ㅋㅋ

엘프고야님의 댓글

  느끼한게 싫으시다면 씨푸드는 어떠신지?^^

씨푸드 오션도 괜찮아요~^^
랍스타나 대게~~^^
신선한 초밥은 메인을 시키면 마음껏 먹을수 있고요^^

允齊님의 댓글

  ohnglim님 왜 그러시와요

실체를 다 보신분이 그런말 하심 다덜 오해하십니다....

엘프고야님의 댓글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온라인에서도 많이들 만나시나봐요~~

允齊님의 댓글

  엘프고야님 살 안찌시려면 성격을 남편분처럼 바꾸시면 됩니다

저는 네모보다 동그라미를 더 좋아해서리
걍 이렇게 살렵니다...더이상만 불지 않도록
배가 터질것 같음 그만 먹는 성격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允齊님의 댓글

  엘프고야님 ohnglim님은 오프에서 한번 뵙구요
온라인은 유부방이 전부입니다...
그런데 유부방처럼 따땃하게 사람냄새 나는 곳이 없다보니
시간 여유있음 여서 죽순이를 할 뿐입니다....ㅋㅋ

ohnglim님의 댓글

  크~ 제가 그날 술이 과해서리..
여튼 제 기억으로는 홀쭉하셨어욤....ㅎㅎ

엘프고야님의 댓글

  배가 터질거 같아도 맛있는게 있음^^;;;;;;

저도 동그라미를 좋아하는데
건강을 위해서도 야식은 조금씩 줄일려구요
요즘 왜 그렇게 맛난게 많답니까!!!!!

울 신랑 해결되지 못한 일이 있음 종일 굶고 일하는 케이스 입니다
전 해결되지 못한 일이 있어도 밥은 먹어야 합니다!!

允齊님의 댓글

  ohnglim님 다음 오프에서도 술 많이 드십시요....

영원히 홀쭉이로 ohnglim님 희미한 기억 속에 남기를......ㅋㅋ

엘프고야님의 댓글

  그러게요~
여기 너무 따뜻해요..^^

ohnglim님의 댓글

  윤제언니 기억속에 저두 그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씨푸드도 좋지만...

한식 잘 하는 집으로 추천좀 해주셈.....^^

엘프고야님의 댓글

  저도 기회가 된다면 다들 뵙고 싶네요^^

근데 아는척 해 주실라나~~^^;;;;

엘프고야님의 댓글

  전라도로 가세요~~~^^

ohnglim님의 댓글

  그니까... 제가 고향이 전라도잖아욤...^^;;

담에 모임 있을때 꼭 한번 봅시다..
또 가깝기도 하니 따로 날은 한번 잡아보던가....ㅎㅎ

엘프고야님의 댓글

  저야 좋죠~~^^*

친구가 없어서..ㅡ.ㅡ;;;

엘프고야님의 댓글

  순창인가??

어디서 먹었는 한정식 맛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

ohnglim님의 댓글

  순창... 좋죠...^^

곰소도 좋구.....ㅎㅎ

允齊님의 댓글

  ohnglim님 저는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데요
착하게 생기셨구 전혀 취한줄도 몰랐어요
대화를 크게 못나눔이 아쉬웠던 거죠

允齊님의 댓글

  엘프고야님은 지역이 어디세요?
뒤늦게 친한척 해봅니다....ㅋㅋ

ohnglim님의 댓글

  착하게 생긴거 말구 뭐 없나요?
다덜 뭐라 말은 못하고 착하게 생겼다고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번에는 윤제님 옆에 꼭 붙어 있겠어요.
저랑 키도 딱 맞으시공...ㅎㅎ

급한거 처리하고 잠시 뒤에 돌아올랍니다...^^;;

=3=33

밀크슈가님의 댓글

  곰소! 작년 가을 신랑이랑 남도여행할때 1박 했었는데!

오오.. 옹림언니 고향이 전라도셨구나!!
그동네 맛난거 완전 많던데!!  @.@)b
만원짜리 정식에 상다리 부러지게 나오고.. ㅎㅎㅎ
5천원짜리 백반도 푸짐하니~ ㅋㅋㅋ

아놔.. 일해야 되는데 급 배고파짐.. ㅋㅋㅋ

允齊님의 댓글

  저는 이제 친구 삼실에 놀러갑니다
ohnglim님 사람에게서 착하다는 말 듣는거 좋은 말이예요...
며칠전에 양희은이 20대엔 그 자체가 꽃이어서 화려함을 모르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그 꽃이 예쁘다는 걸 알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제 눈에는 ohnglim님 예뻤습니다.

ohnglim님의 댓글

  으흐흐~ 윤제님....*^^*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2.05 22:26

  ㅋㅋㅋ

댓글 레이수... 고정 멤바뉨들..... 조용하단 한마디에..

비수같이 달려들어 순식간에 해치우셨근여....  ^^;

씨소님의 댓글

  전혀 조용하지 않았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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