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방 가고 싶게 날씨가 꾸물거리네요
121.♡.101.49
允齊
2010.02.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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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일은 하기 싫구 날씨는 꾸물거리고
삭신은 여기저기 쑤시고.....
뜨거운 불가마가 마구마구 그리워집니다....
삭신은 여기저기 쑤시고.....
뜨거운 불가마가 마구마구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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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짬짬▦님의 댓글
저두요.... ^__________^
찜질 안한지가 어언..... ㅎㅎㅎㅎ
ohnglim님의 댓글
요즘 아이들하고 바닥에다 요 깔아놓구 자는데요..
요 밑에 조금이라도 따땃한데다가 허리좀 붙여보려고
자꾸만 기어들어가니까 아그들이 뭐래 해욤..ㅜㅜ
김소연님의 댓글
저도 짐 컨디션이 별루인 관계루다 자고싶어요~~~~~~~ ㅠㅠ
구아바님의 댓글
갈수록 뜨신게 좋아지니 날마다 30분이상 사우나를 해야
시원해지니 ㅠㅠ
오늘 궂은 날씨 탓하면서 한잔 하자고 친구가 꼬시네요^^
모모님의 댓글
정말 찜질방 가고 싶어지네요....
允齊님의 댓글
유부방 찜방 모임 함 해야할것 같아요....
ohnglim님의 댓글
윤제님....
梁李允齊... 요 닉넴 쓰시는 분이랑 무슨 사이이신지?
전부터 넘 궁금했는뎅..갈쳐주세욤....^^;;
향기님의 댓글
갈수록 뜨신게 좋아지는건....
나이가 들수록 몸 속의 더운 기운이 소멸되면서... 느껴지는
일반적인 증상입니다.
또한 젊었을때 싫었던
답답할 정도의 더운 환경이 친숙해지는 현상과 같다고 할 수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