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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냥이 별이입니당! ㅎ
59.♡.133.120
밀크슈가
2010.02.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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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림온니의 요청(?)으로 올려보는 고양이 별이의 일대기!
시간순 배열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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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0
김소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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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2.172 2010.02.19 12:02아웅 귀여워~~~~~
털빠지는 것만 아니람 냥이도 함 고려해볼텐데... ㅎㅎ
개와춤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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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42 2010.02.19 12:16고양이도 종류가 있던데 이건 무슨 종류인가요?
넘 귀여워요 수염 파마한거 보고 빵~ 터졌버렸어요
당돌한초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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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28.208 2010.02.19 12:21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굉장히 귀엽네요...
밀크슈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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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33.120 2010.02.19 12:37그냥 한국토종고양이예요. 일명 코리안 숏헤어.
뒷다리에 피흘리는 걸 누가 동물병원 앞에 버리고 가서
고양이 카페에서 입양글 보고 데리고 왔어요 ^^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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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10.02.19 12:38완전 작은종인가부당~~
넘 기엽당~~ ^^
밀크슈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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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33.120 2010.02.19 12:43헉.. 딥블루님 지금은 완전 커요. ㅋ
글구보니 최근 전신샷을 안올렸네요. 6kg가 넘어요. ^^;;;;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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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49 2010.02.19 12:48진짜 귀엽다.....ㅋㅋ
그래도 전 감당안되서리 그냥 살던데로 살렵니다.....ㅋㅋㅋ
딸내미 성화에 햄스터를 사온지가 1년이 다되가는데
이거이 아직도 살아있네요.....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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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9.219 2010.02.19 13:02아이고 이뻐라...언제 우리 강아지랑 같이 산책이라도..ㅋ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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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10.02.19 13:12아우~~~~ 이뻐라~~~~~~~!!
저걸 어째야쓰까~~~~~!!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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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10.02.19 13:19천년언니네 강쥐...
6kg 별이한테 냉큼 안길것 같음......ㅎㅎ
밀크슈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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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33.120 2010.02.19 13:22천년언니는 강아지 키우시는구나! ㅎㅎ
정말 날풀리면 같이 산책이라도 해야겠어요 ^^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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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10.02.19 13:22천년언니네 강쥐는....
외부인을 넘 좋아라함.......ㅋㅋㅋㅋ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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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7 2010.02.19 13:24사진이 넘 이쁘네요~~~~~~~~~~~
밀크슈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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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33.120 2010.02.19 13:25오아!!! 친화력 짱인 강아지군요! ㅋㅋ
별이는 남의 집에 가서도 자기네 집인양 상석(?)에 앉아서 주인고양이를 손님보듯 해요. 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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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10.02.19 13:28고양이의 매력은 도도함이죠.....^^b
하얀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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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96.114 2010.02.19 14:17수염파마...ㅋㅋ
갠적으론 고양이를 무서워 하는데...
수염파마된 고양이는 첨봐서 그런지..ㅋㅋ
완전 귀엽네요...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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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9.219 2010.02.19 14:32홍림언니....
울 강아지 쪼매..한승질 하는디..ㅋㅋ
밀크슈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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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33.120 2010.02.19 14:42흐흐.. 하얀물님 수염파마 그거 회복하는데 몇 달 걸렸어요..ㅋㅋ
밀크슈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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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33.120 2010.02.19 14:43천년언니 기대되는데요!
별이가 강아지는 만나본적이 없어서리.. ㅎㅎ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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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9.219 2010.02.19 16:20우리 강아지한테...냥이 물릴껄..ㅋㅋㅋ
목줄 단디 잡고 나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