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한번 봐야겠어요..^^

연아땜시 기분이 아주......ㅎㅎㅎㅎㅎㅎ

모모님도 따님도 다 잘 있죠? 요즘 넘 조용하셔서리....ㅋ

  앙 잘 있죠~~ 전 지금 집인데 곧 삼실 나갈라구요 ㅋㅋ
청첩장 발송때문에 흐흐하하하

  어렸을때 담임선생님이 꼬마 니꼴라 책을 주셨어요..ㅋㅋ
너무너무 재밌었는데..(여기 장자크샹뻬 그림도 너무 좋음!)
얼마전에 영화로 개봉했다길래 보러 가자고 신랑한테 문자 보냈는데...
깜깜무소식~ (아무래도 보기 싫단 뜻인 것같음..ㅋ)
흐... 혼자라도 보고와야 할까봐요~

  옹림님...잘살고 있습니다...ㅠ.ㅠ
쩡양 친구 아가가 에너자이저라고 하던데 울딸도 에너자이저인듯....휴..

단지 너무 바빠 눈팅만 하고 글을 못남겨서....
어제도 새벽까지 일하고 집에가서 잠깐 눈붙이고 후다닥 나와서 열심히 일하는중....^^

  저도 장자크상빼 그림풍 좋아하는데....^^

좀머씨이야기, 얼굴빨개지는아이, 또 뭐있더라.. 까뜨린느이야기던가? ㅎㅎ

  모모님은 여전히 바쁘시군요..

에너자이저~~~
울집엔 그런거 둘 있잖아요.ㅋㅋ

힘내시고 날 좋은날 한번 또 봅시다...^^

  곧 에너자이저 사진도 같이 ㅋㅋㅋ 인증샷으로~~~~~~~

  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