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를 어느정도 생각하시는지?

전문가분들이 많으시겠지만..
난 개인적으로 인물사진은 니콘이 좋은것 같아요.
니콘 D700 정도?

내껀 넘 후져서리......나도 바꾸고 싶어욤....ㅎㅎ

  대부분 인물은 캐논이라고들 하지만....^^;;

  가격이 비싼만큼 카메라는 더 좋겠지욤? ㅎㅎ
허나~ 갑작스런 계획이므로 무리가 가지 않는 한도에서
100~200 정도 생각하고 있는대
D700은 가격이 좀 비싸지 않나요!!! 흑...사고는 싶지만...^^

  나도 카메라를 바꿔볼까 하고 알아보다가...
아시는 분이 그걸 쓰는데 색감이 아주 좋더라구요.
자세히는 몰라욤...^^;;
가격이 거기서 조금 더 나가긴 하지만....
한번 꽂히니까 다른건 안보이는구만요...ㅋㅋ
일단 내꺼를 처분해야 하는데 바디가 완전 껌값됐어요.
그냥 서브로 써야할듯.......^^;;

  던들도 많으셔...

나처럼 삼실 카메라 가져다 찍어주셈.
아님 휴대폰으로...

=3

  인물사진은 올림푸스 입니다
적색계열 색감이 죽이죠
그래서 얼굴피부톤이나 석양 그리고 꽃등.....

올림푸스펜 추천합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가격도 만족하실거고
여자분들이 들고다니기엔 딱입니다

  아기 사진 찍는거면 똑딱이가 최곱니다~ 요즘 똑딱이는 성능이 빵빵합니다~

  아.. 저는 삼실에서 같이 쓸 용도로 생각한 거구요.
아가만 찍어줄거라면.. 위에분들 의견이 옳겠군요....^^:;

  신랑을 꼬셔서 더 비싼넘을 살까..
흠.....D700이....

아범님!!!
던이 많아서가 아니라 한참 이뿐 울딸 사진을 예쁘게 못찍어주니 속상해서리....^^
글고!!!! 아범님처럼 가지고 가서 찍을 삼실 카메라가 없습니다!!!!!! ㅠ.ㅠ
울삼실은 가난해서 그런 고가의 제품이 없답니다...
넘는거 있음 하나 이쪽으로 던져주시던가~~~ ^^

  어.. 저 D700 쓰는데..ㅋ
무거워서 잘 안가지고 다니게 되더라구요.ㅎ;

니콘 D90도 괜찮지 않나요? 동영상도 되고..
남편 회사꺼 써봤는데 가격대비 괜찮은 녀석 같았어요. ^^

근데 진짜 무거운건 처음에만 좋지 점점 집 구석에만 박혀있게 되고..
그냥 스넵사진은 홍똘님 말씀대로 똑딱이가 최고인듯해요 ^^

  안그래도 울신랑 그냥 똑딱이로 하나 사믄 안되냐고 하는데.....^^
이넘의 욕심이...그래도 가끔 진짜 어쩌다 일땜에 쓸일도 1년에 한두번 정도 있기에
그핑계로 신랑을 꼬시고 있습니다.!!!!

  올림푸스펜 사라니까용~ 아놔~

  그랬군요...
어쩐지 슈가님 고냥이 색감이 죽인다 했어욤.....^^

  모모님은 힘 좋아서 괜찮을듯 싶음....ㅎㅎ

  아.. 고냥이 사진은 그 전에 쓰던 D80으로 찍은게 더 많아요.ㅋ
근데 솔직히 D80 이나 D700 이나 전 많이 다른거 모르겠더라구요.ㅎㅎ;
렌즈 비싼거 쓰면 확~ 느낌이 다르긴 하던데. ㅋㅋㅋ

  흠흠...옹림님 제가 힘이 좀 좋기는 해요!!!
삼실 생수통도 번쩍 들어서 제가 갈구요!!
12키로 딸래미 안고 매일 4층을 오르락내리락!!!!
커다란 프린터도 그냥 퍽퍽 혼자 들고 댕깁니다!!!
힘이 너무 남아돌아 주체하기 힘든....^^

  그니까.... 잘 모르고 하는소리에욤...ㅎㅎ

어차피 DSLR 들고 다닐라면 힘 좋아야 함...^^b

  아웅.. 울 연아땜시 넘 놀았어욤..

후다닥 몇가지 처리하고 마무리해야겠어요.........^^

  ㅎㅎㅎ ^^ 사진을
움 생각에 모모야
사진도 좋지만 영상도 좋다
즉, 디카 좀 가벼운걸로 사는게 좋고 그리고 동영상용까지 해서 두게를 사라~ 적극 추천한다~
그리고 혹시 니콘으로 사면 내가 랜즈는 빌려줄께 ㅎㅎㅎ

  ㅋㅋ 옹림님 어이 마무리하세요~~~^^

솔직히 전자제품 1년만 지나도 구형이 되버리니 고민이 많이 되기는 합니다!!
장속에 잠자고 있는 801S...
학교들어가 처음 알바해서 산 카메라인데
벌써 15년 정도는 된거 같네요 그때당시에 100넘게 주고 산거 같은데
버리기도 머하고 가지고 있자니 쓸데가 없고...아깝기는 해요...ㅎㅎ
흠흠...한 2년정도 쓸계획하고 좀 저렴한 넘으로 사야하나...
좀 가볍고 작은 DSLR은 없나? ㅎㅎ

  음~얼마전에 똑딱이를 구입해서
똑딱이의 최고봉은 알고 있습니다만,
그 무시무시한 dslr은 아직 가지고 있지 않아서
뭐라 말하기는 어렵군요.

애기 사진만 찍을 용도라면 똑딱이의 최고봉을 가르쳐 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다용도로 사용하실것 같은데 그러면 저의 이야기는 그냥 참고만 하세요.^^
똑딱이의 최고봉은 후지파인픽스 F 200 EXR 이라고 판단됩니다.
요거는 동영상 기능있는데 별로인지라 동영상 없는거 써도 됩니다.
메뉴얼도 직관적이고 참고로 일본넘들은 맥을 기본호환으로 넣어놓습니다.

집에 자형이 웨딩사진과 애기사진을 촬영하는데,
집안가업으로 2대째 사진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사돈어르신이 구입해서 자형에게 선물했던 dslr 이 캐논이었습니다.

얼마전에 소니쪽에 가서 카메라를 둘러보고 상담을 하게 됐습니다.
매장 처자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사진하는 자형이 캐논을 사용한다."
라고 말하니 바로 "인물사진 찍지요?" 라고 하더군요.
그전까지는 계속 이상한 소니를 권해서 "여기는 소니를 미는구나." 라고
생각했지요. 그 예상은 맞았고 그래서 상담만 실컷하고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전문가들이 즐겨사용하는 카메라 인지라 일반인들에게도 적용될지는
모르겠으나 니콘도 찍으면 얼굴이 나올것이니 뭐 그리 염려놓아도 됩니다.
D-700이 니콘인지는 모르겠지마는 그이름을 자주 들어본것 같습니다.
매장에서 본것도 같습니다. 아무래도 필카의 전통이 있는 회사는
디지털제품도 그 완성도는 필카를 이어 받았을것이 틀림이 없습니다.
매장에서 보았는데 제품바디의 플라스틱 질감이 소니보다는 좋았습니다.
제품의 마감도 잘 살펴보면 그 차이를 확연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은 전통이 있는 기업들은 쉽사리 그 끈을 놓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창시절 사용했던 카메라가 니콘 FM2 라서 추억이 담겨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소니는 손에 감기는 맛과 lcd창만 강조해서 그 특징을 모르겠더군요.

  음...

나라님은 우리연아가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금메달을 땃는디
우찌 별 반응이 없으신겝니까.

2차 기념샷을 하나 올려주시던지 하셔야지요. ㅋ;

  그것은 좀 주책이었습니다. ㅎ

어제 오후부터 지금까지 비구경도 못하고 컴질하고 있느라
그럴 여유도 없고 어제 말씀드린대로 첨이자 마지막입니다. ^^

이제는 바통을 아범님에게 넘기려 합니다. ㅎㅎ

  와우 역시 나라님!!
똑딱이의 최고봉 참고 정말 잘하겠습니다.

푸오라버니 말대로 2가지로 살까도 고민중이고
아 진짜 열심히 고민중입니다...!!!

  음...

그 고결한 작업을 주책이었다 단언하심은...
그리고 그 바통을 제게 넘기신다는 말씀은...

고로..  주책은 저더러 떨라는 말쌈?... ㅋㅋㅋ;;

  음...

지금은 작업을 해야되서 어려울것 같고...
이따가 야밤에 제대로 된 주책을 함 떨어볼까놔...

아...  6시에 칼퇴하야 애들 보고있다가
마눌님 귀가하면 다시 출근예정임돠. 

흙 ㅜㅜ

  100~200 사이면...

굳이 DSLR을 구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차피 완전 수동 모드로 촬영하실 것이 아니라면, DSLR이나 똑딱이나 매한가집니다.

렌즈교체의 잇점을 노리시는 것이라면 올림푸스 PEN시리즈나 파나소닉 LUMIX DMC-GF1 정도면 충분합니다.

가볍고, 렌즈 교체되고  DSLR만큼 잘 찍히고 쬐그마니 울 유부방 언냐들이 쓰기엔 딱입니다.

파나소닉 LUMIX DMC-GF1

<a href=http://blog.danawa.com/prod/?blogSection=2&cate_c1=842&cate_c2=843&cate_c3=16878&cate_c4=0&depth=3&prod_c=969040 target=_blank>http://blog.danawa.com/prod/?blogSection=2&cate_c1=842&cate_c2=843&cate_c3=16878&cate_c4=0&depth=3&prod_c=969040</a>

올림푸스 PEN Lite
<a href=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ModeC=2&sMode=review&nSeq=1653749 target=_blank>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ModeC=2&sMode=review&nSeq=1653749 </a>

제품 정보 링크도 동봉(?)합니다.ㅎㅎ
대신 쟤들 중 하나 사시면 저 구경 좀 시켜주삼..헤헤

뭐.. 정히 필요하시다면 수동 카메라 사용법도 강좌 가능함돠 히히

  흠....올림푸스팬을 보기는 했었는데..
또 진홍님이 말씀하시니 고민고민...너무 고민고민.....
여툰 여러분들 말씀해주셔서 열심히 고민해보고 사야겠네요....^^

  음~ 어제 새벽부터---아까는 잠을 자야 하는 관계로~

오늘 연아 시합 보느라 컴질을 좀 게을리 한터라 진도가 뒤쳐졌다고 느꼈는데,
아니나 다를까 고객님이 전화질을 주더라 이말이지요. ㅎ

원래 여기는 작업물방이 아니니 방을 잘못 잡은 관계도 있고 해서, ㅎㅎㅎ
시간나시면 주책도 괘안치요. 오늘 찬사가 빗발 쳤습니다.
It Fact / NBC ; 여왕폐하 만세! / 미셀콴 : No Fail etc... 얘는 말을 좀 띄엄띄엄해서~ / 독일 ; 무조건 좋댑디다. / 너무 많아 생략.

모모님은 타겟이 정해져 있으신게 아니니 고민이 되시겠습니다. ^^

  ni콘(필카) → all림프스(디카) → ni콘(디카) → 캐non(디카) → 캐non(디카) → 삼송(캠코더)
이렇게 사용해 봤는데...
요즘 PEN Lite가 호응이 좋던데요. 사용자분들의 사용후기르 봐도 ^^;;
전 숫이라 그런지 아직 묵직한 slr이 좀더 끌리더군요.

  전 니콘 쓰는데 인물은 캐논이 낳은듯합니다. 아마도 남에게 좋아보여선가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