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해서~~ 121.♡.59.215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10.03.08 15:42 355 20 0 0 LV.1 76% 검색 목록 본문 아이들 사진 정리중입니다. 정리중에 느낀 거... 두 녀석 저렇게 나란히 있는 모습.. 넘 행복합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225,286 가입일 : 2005-04-11 16:16:12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20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12.46 2010.03.08 15:44 보기만해도 뿌듯하고 행복하고.. 가슴따땃한.. ^^ 아~ 나도 저런 풍경 만들어 줘야 하는뒤.. ^^ 0 0 보기만해도 뿌듯하고 행복하고.. 가슴따땃한.. ^^ 아~ 나도 저런 풍경 만들어 줘야 하는뒤.. ^^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10.03.08 15:46 예전에 애들 사진 짜깁기 해서 출력해줬는데 조금 큰걸로 다시 한장 만들어줄려고 편집중에욤....^^ 모세도 얼른 친구 만들어주시길.....^^ 0 0 예전에 애들 사진 짜깁기 해서 출력해줬는데 조금 큰걸로 다시 한장 만들어줄려고 편집중에욤....^^ 모세도 얼른 친구 만들어주시길.....^^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10.03.08 15:48 조렇게 천원짜리 티 똑같이 입혀서 다니는 재미도 괜찮았는뎅~ㅎㅎ 0 0 조렇게 천원짜리 티 똑같이 입혀서 다니는 재미도 괜찮았는뎅~ㅎㅎ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12.46 2010.03.08 15:54 ㅋㅋ 천원짜리.. 어제 홈플러스갔다가 5천원짜리 단화 팔길래 언넝 2켤레를 샀는디.. 사쥬가 같은 180인데도 넘 크더만요.. 다시 환불했슴돠.. 이럴때 젤루 허무하공.. ㅡ,.ㅡ 천원짜리 티라고 하니 갑자기 생각기 나서리..ㅋㅋ 0 0 ㅋㅋ 천원짜리.. 어제 홈플러스갔다가 5천원짜리 단화 팔길래 언넝 2켤레를 샀는디.. 사쥬가 같은 180인데도 넘 크더만요.. 다시 환불했슴돠.. 이럴때 젤루 허무하공.. ㅡ,.ㅡ 천원짜리 티라고 하니 갑자기 생각기 나서리..ㅋㅋ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10.03.08 15:56 것도 두개면 이천원이여~ ㅋㅋㅋ 0 0 것도 두개면 이천원이여~ ㅋㅋㅋ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12.46 2010.03.08 15:59 이런거에 목숨거는거 봄.. 이제 증말 아줌마 다된듯 하공.. 그래요.. 어제도 시골다녀와서 바로 마트들려서 모세군 꺼 이것저것 사느라.. 0 0 이런거에 목숨거는거 봄.. 이제 증말 아줌마 다된듯 하공.. 그래요.. 어제도 시골다녀와서 바로 마트들려서 모세군 꺼 이것저것 사느라..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12.46 2010.03.08 16:01 신랑이 아까 점심먹음서.. 하는말.. 자기는 나없이는 살아도 모세없이는 몬살것 같아.. 이러면서 씁쓸한 웃음을 짓더만요.. 아닌데 아닌데.. 그럼서 다른말로 돌리긴 했지만서도.. 좀 미안하긴 해요.. 가끔은.. ^^;; 0 0 신랑이 아까 점심먹음서.. 하는말.. 자기는 나없이는 살아도 모세없이는 몬살것 같아.. 이러면서 씁쓸한 웃음을 짓더만요.. 아닌데 아닌데.. 그럼서 다른말로 돌리긴 했지만서도.. 좀 미안하긴 해요.. 가끔은.. ^^;;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10.03.08 16:02 그리도 이때가 애들 옷 입히기 젤 심들때잖아유~ 겨울옷 입히기도 글쿠... 그렇다고 넘 얇게 입히기도 글쿠..... 0 0 그리도 이때가 애들 옷 입히기 젤 심들때잖아유~ 겨울옷 입히기도 글쿠... 그렇다고 넘 얇게 입히기도 글쿠.....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10.03.08 16:03 다 그런듯... 울집 남자도 늘 그런말 하는걸요...ㅋ 게다가 울집은 딸내미 둘이 나한테 찰싹 붙어있으니... 나라도 소외감 느낄듯...... 0 0 다 그런듯... 울집 남자도 늘 그런말 하는걸요...ㅋ 게다가 울집은 딸내미 둘이 나한테 찰싹 붙어있으니... 나라도 소외감 느낄듯......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12.46 2010.03.08 16:06 ㅋㅋ 늦둥이를 하나 보심이.. ^^ 0 0 ㅋㅋ 늦둥이를 하나 보심이.. ^^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10.03.08 16:07 아웅.. 그렇잖아도 맨날 보채서 죽겠구먼....ㅜㅜ 0 0 아웅.. 그렇잖아도 맨날 보채서 죽겠구먼....ㅜㅜ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12.46 2010.03.08 16:12 아무래도 저랑같이.. 준비하심이.. ^^;; 0 0 아무래도 저랑같이.. 준비하심이.. ^^;;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10.03.08 16:15 난 울 딸내미 둘만해도 차고 넘침..........!! 0 0 난 울 딸내미 둘만해도 차고 넘침..........!!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10.03.08 16:18 그런데.. 여그 와서 쪼꼬만 아그들 보면.. 가끔은 맘이 흔들려욤......ㅋㅋㅋㅋ 0 0 그런데.. 여그 와서 쪼꼬만 아그들 보면.. 가끔은 맘이 흔들려욤......ㅋㅋㅋㅋ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42.105 2010.03.08 16:32 여름사진 보니까 빨리 여름이 왔음 좋겠어요!! 흐흐흐 하나더~~~~~~~~~~~~~ 0 0 여름사진 보니까 빨리 여름이 왔음 좋겠어요!! 흐흐흐 하나더~~~~~~~~~~~~~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12.46 2010.03.08 17:00 ㅋㅋㅋㅋ 하나더~~~ 0 0 ㅋㅋㅋㅋ 하나더~~~ All忍님의 댓글 All忍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114.50 2010.03.08 17:11 정말...여름사진보니... 마음이 다 따뜻해 집니다. 0 0 정말...여름사진보니... 마음이 다 따뜻해 집니다.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10.03.08 17:16 맞아요. 얼른 여름이 왔으면 좋겠어요.^^ 내복에 외투에 모자에 장갑에... 겨울은 넘 힘들어요. 0 0 맞아요. 얼른 여름이 왔으면 좋겠어요.^^ 내복에 외투에 모자에 장갑에... 겨울은 넘 힘들어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0.03.08 17:26 음... 그 분의 빛을 발하는 연출력이 조금은 부족한 컷들임. 참으로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사진들임돠. ^^ 0 0 음... 그 분의 빛을 발하는 연출력이 조금은 부족한 컷들임. 참으로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사진들임돠. ^^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12.46 2010.03.08 17:26 추운건 넘 시로요~~ 날이 왜이래 증말~~ 0 0 추운건 넘 시로요~~ 날이 왜이래 증말~~
댓글목록 20
dEepBLue님의 댓글
보기만해도 뿌듯하고
행복하고..
가슴따땃한.. ^^
아~ 나도 저런 풍경 만들어 줘야 하는뒤.. ^^
ohnglim님의 댓글
예전에 애들 사진 짜깁기 해서 출력해줬는데
조금 큰걸로 다시 한장 만들어줄려고 편집중에욤....^^
모세도 얼른 친구 만들어주시길.....^^
ohnglim님의 댓글
조렇게 천원짜리 티
똑같이 입혀서 다니는 재미도 괜찮았는뎅~ㅎㅎ
dEepBLue님의 댓글
ㅋㅋ 천원짜리..
어제 홈플러스갔다가 5천원짜리 단화 팔길래
언넝 2켤레를 샀는디..
사쥬가 같은 180인데도 넘 크더만요..
다시 환불했슴돠..
이럴때 젤루 허무하공.. ㅡ,.ㅡ
천원짜리 티라고 하니
갑자기 생각기 나서리..ㅋㅋ
ohnglim님의 댓글
것도 두개면 이천원이여~ ㅋㅋㅋ
dEepBLue님의 댓글
이런거에 목숨거는거 봄..
이제 증말 아줌마 다된듯 하공.. 그래요..
어제도 시골다녀와서
바로 마트들려서
모세군 꺼 이것저것 사느라..
dEepBLue님의 댓글
신랑이 아까 점심먹음서.. 하는말..
자기는 나없이는 살아도 모세없이는
몬살것 같아..
이러면서 씁쓸한 웃음을 짓더만요..
아닌데 아닌데..
그럼서 다른말로 돌리긴 했지만서도..
좀 미안하긴 해요.. 가끔은.. ^^;;
ohnglim님의 댓글
그리도 이때가 애들 옷 입히기 젤 심들때잖아유~
겨울옷 입히기도 글쿠...
그렇다고 넘 얇게 입히기도 글쿠.....
ohnglim님의 댓글
다 그런듯...
울집 남자도 늘 그런말 하는걸요...ㅋ
게다가 울집은 딸내미 둘이 나한테 찰싹 붙어있으니...
나라도 소외감 느낄듯......
dEepBLue님의 댓글
ㅋㅋ
늦둥이를 하나 보심이.. ^^
ohnglim님의 댓글
아웅.. 그렇잖아도 맨날 보채서 죽겠구먼....ㅜㅜ
dEepBLue님의 댓글
아무래도 저랑같이..
준비하심이.. ^^;;
ohnglim님의 댓글
난 울 딸내미 둘만해도 차고 넘침..........!!
ohnglim님의 댓글
그런데.. 여그 와서 쪼꼬만 아그들 보면..
가끔은 맘이 흔들려욤......ㅋㅋㅋㅋ
쩡쓰♥님의 댓글
여름사진 보니까 빨리 여름이 왔음 좋겠어요!!
흐흐흐 하나더~~~~~~~~~~~~~
dEepBLue님의 댓글
ㅋㅋㅋㅋ
하나더~~~
All忍님의 댓글
정말...여름사진보니...
마음이 다 따뜻해 집니다.
ohnglim님의 댓글
맞아요.
얼른 여름이 왔으면 좋겠어요.^^
내복에 외투에 모자에 장갑에...
겨울은 넘 힘들어요.
향기님의 댓글
음... 그 분의 빛을 발하는 연출력이 조금은 부족한 컷들임.
참으로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사진들임돠. ^^
dEepBLue님의 댓글
추운건 넘 시로요~~
날이 왜이래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