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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한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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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사진 정리중입니다.

정리중에 느낀 거...
두 녀석 저렇게 나란히 있는 모습..
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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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1 16: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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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0

dEepBLue님의 댓글

  보기만해도 뿌듯하고
행복하고..
가슴따땃한.. ^^

아~ 나도 저런 풍경 만들어 줘야 하는뒤.. ^^

ohnglim님의 댓글

  예전에 애들 사진 짜깁기 해서 출력해줬는데
조금 큰걸로 다시 한장 만들어줄려고 편집중에욤....^^

모세도 얼른 친구 만들어주시길.....^^

ohnglim님의 댓글

  조렇게 천원짜리 티
똑같이 입혀서 다니는 재미도 괜찮았는뎅~ㅎㅎ

dEepBLue님의 댓글

  ㅋㅋ 천원짜리..

어제 홈플러스갔다가 5천원짜리 단화 팔길래
언넝 2켤레를 샀는디..
사쥬가 같은 180인데도 넘 크더만요..

다시 환불했슴돠..
이럴때 젤루 허무하공.. ㅡ,.ㅡ

천원짜리 티라고 하니
갑자기 생각기 나서리..ㅋㅋ

ohnglim님의 댓글

  것도 두개면 이천원이여~ ㅋㅋㅋ

dEepBLue님의 댓글

  이런거에 목숨거는거 봄..
이제 증말 아줌마 다된듯 하공.. 그래요..

어제도 시골다녀와서
바로 마트들려서
모세군 꺼 이것저것 사느라..

dEepBLue님의 댓글

  신랑이 아까 점심먹음서.. 하는말..

자기는 나없이는 살아도 모세없이는
몬살것 같아..

이러면서 씁쓸한 웃음을 짓더만요..

아닌데 아닌데..

그럼서 다른말로 돌리긴 했지만서도..

좀 미안하긴 해요.. 가끔은.. ^^;;

ohnglim님의 댓글

  그리도 이때가 애들 옷 입히기 젤 심들때잖아유~
겨울옷 입히기도 글쿠...
그렇다고 넘 얇게 입히기도 글쿠.....

ohnglim님의 댓글

  다 그런듯...
울집 남자도 늘 그런말 하는걸요...ㅋ
게다가 울집은 딸내미 둘이 나한테 찰싹 붙어있으니...
나라도 소외감 느낄듯......

dEepBLue님의 댓글

  ㅋㅋ
늦둥이를 하나 보심이.. ^^

ohnglim님의 댓글

  아웅.. 그렇잖아도 맨날 보채서 죽겠구먼....ㅜㅜ

dEepBLue님의 댓글

  아무래도 저랑같이..
준비하심이.. ^^;;

ohnglim님의 댓글

  난 울 딸내미 둘만해도 차고 넘침..........!!

ohnglim님의 댓글

  그런데.. 여그 와서 쪼꼬만 아그들 보면..

가끔은 맘이 흔들려욤......ㅋㅋㅋㅋ

쩡쓰♥님의 댓글

  여름사진 보니까 빨리 여름이 왔음 좋겠어요!!

흐흐흐 하나더~~~~~~~~~~~~~

dEepBLue님의 댓글

  ㅋㅋㅋㅋ
하나더~~~

All忍님의 댓글

  정말...여름사진보니...

마음이 다 따뜻해 집니다.

ohnglim님의 댓글

  맞아요.
얼른 여름이 왔으면 좋겠어요.^^

내복에 외투에 모자에 장갑에...
겨울은 넘 힘들어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3.08 17:26

  음...  그 분의 빛을 발하는 연출력이 조금은 부족한 컷들임.


참으로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사진들임돠. ^^

dEepBLue님의 댓글

  추운건 넘 시로요~~

날이 왜이래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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