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1일 쌀쌀한 아침입니다
121.♡.101.49
允齊
2010.03.1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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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좋은 아침입니다
따끈한 모닝커피한잔하시고 기분 좋은 하루 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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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6
ohnglim님의 댓글
녹차 한잔 타들고 앉았습니다....출~~ ^^
씨소님의 댓글
조금은 여유로운 아침입니다.
원고 기다리고 있는 시간까지만. ^^
All忍님의 댓글
어제 잠을 설처서...커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允齊님의 댓글
ohnglim님은 어제 밀크슈가양이랑 맛난 막걸리 드셨나요??
우리 을지로파는 언제쯤 벙개를 할 수 있을려나....
밀크슈가님의 댓글
네~ 맛난 파전에 막걸리~ ㅋㅋㅋ
가까워서 너무 좋아요.
옹림언니네 집에서 저희집까지 택시비가 2천원대.ㅋㅋ
ohnglim님의 댓글
천년언냐랑 같이 오면 천원대~ ㅋㅋ
ohnglim님의 댓글
을지로파는 점심벙개 가끔 하시잖아요...^^
允齊님의 댓글
ohnglim님 요즘 철에 담가야할 밑반찬 좀 가르쳐 주세요
냉장고에 김치 하나 덜렁 있어요
너무 짜지않게 담그는 법 좀 갈켜주세요. 이제부터 배워볼랍니다.
允齊님의 댓글
ohnglim님 요즘 모모양하고 쩡쓰양이 무자게 바쁜것 같아요
유부방에서도 얼굴 보기 힘들잖아요
ohnglim님의 댓글
오마나... 윤제님...
저 반찬 잘 못해요..그나마 하는게 술안주류나 좀 할까 하는뎅.....^^;;
우째야 하나......^^;;;
음식은 쩡쓰양이 잘하는 것 같던데..
하긴 그집도 술안주가 많은 것 같긴 하더라구요..ㅋ
에.. 또... 벙개는 바쁜 틈에 해야 제대로 벙개죠....^^
ohnglim님의 댓글
요즘은.... 달래가 많이 나오니까
달래 간장 만들어놓구 김 구워서 싸먹음 간단하고 좋던데요...^^
마트 가보니 봄동도 많이 나와있구...
그런거 아님 밑반찬 다 똑같아요.
멸치볶구, 오징어채나.. 아님 장조림.. 뭐 그런거.....
아웅.. 도움이 전혀......^^:;;;
쁠랙님의 댓글
차가워진 날씨탓에.................................
벗었던 쫄쫄이...............................
다시 꺼내 입었습니다...................
어~~~~~~~~~~~~~~~~~~~ 추워.......................... ㅡ.,ㅡ
모모님의 댓글
역시 아줌마들....ㅎㅎ
아침부터 밑반찬 야그를.... 좋은거 있음 저도 알려주세요~~^^
쩡양은 술안주에욤!!!! 주로 안주를 메인으로 밥을 서브로~~~ㅎㅎ
요새 먹을 반찬이라~
글더 봄이니 나물이 개안을텐데~~
주말에 수락산 가서 산채정식 먹었는데 나물들 너무 맛있더라구요~
초간단 봄나물 하나~
돗나물 깨씃이 씻어서 맛있는 초장 뿌려묵음 땡!!
글고 울집 냉장고에 반찬이 머가 있나...
멸치볶음! 아 글고 파래무침 개안은거 같은데욤~
새콤하게 무쳐서 밥이랑 묵음 좋던데...
음...김장김치 푹쉰거 송송 썰어 그냥 물살짝 붓고 마늘에 매실액 조금 넣어주고 푹 끓이다가 다 푹 익음 들기름 살작 뿌려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차가워도 맛있고 밥이랑 비벼묵어도 맛나던데~~^^
윤제언뉘~~~
아주 요새 숨을 쉴수가 없습니다...ㅠ.ㅠ
이번주 내내 하루에 두시간 잠자고....낮에는 정신이 하나두 읍꺼...흑
이번주나 지나믄 쫌 나아질라나~~~
모모님의 댓글
담주쯤 낮술 한잔해욧!!
dEepBLue님의 댓글
모모는 혼자 일을 다하눈구낭~
이제 나두 백수될듯허니..
일좀 나눠주~ ㅋ
dEepBLue님의 댓글
글공~~
옹림온니는 은제 벙개를 치셨데용~~
이래도 되는겨~~
아부러버라~~
이럼 지는건데..
난 만날 지네~~ ㅡ,.ㅡ
모모님의 댓글
일만 죽어라 하고 돈은 못범...제일 큰문제임!!!
dEepBLue님의 댓글
그려도 모모는 반찬도 잘해먹고 댕기나부당~
난 냉장고에 있는반찬이..
딸랑 김치랑 물김치랑밖에 읍는디..
아~ 콩조림이랑 멸치는 기본이지~ㅋㅋ
지난번에 시골에서 깨어온 냉이가 다
썩어가고 있다네.. ㅡ,.ㅡ;;
允齊님의 댓글
모모양이 큰웃음 줬네 그려
일만 죽어라 하고 돈은 못범....여기도 있음 ㅋㅋㅋ
낸 담주초까지는 좀 빠듯할것 같구 주중이후로 괘안을듯 싶은데....
이번엔 좀 찐하게 낮술 하자궁 ㅋㅋㅋ
dEepBLue님의 댓글
윤제님은..
술이랑 좀 안어울리실듯헌데..
꽤 즐기시는듯해용~
옹림온니랑 같은과 같오~ㅋ
允齊님의 댓글
dEepBLue님 저 술 약해요
걍 술자리를 좋아라해요
술타령만 술꾼처럼 하지 정작 술자리에서 떠는 수다를 좋아라 합니다
많이도 안마시고 자주도 안마시는데 ㅋㅋㅋ 들통나버렸네요
ohnglim님의 댓글
술타령만 술꾼처럼 하지 정작 술자리에서는...
술마시는 걸 좋아라합니다.. 저는...ㅎㅎ
dEepBLue님의 댓글
ㅋㅋㅋ
옹림온니는 둘다 조아라하죵~
마시는것도 자리도..ㅋㅋ
允齊님의 댓글
ohnglim님은 술이 상당히 쎄신것 같았어요
아무리 마셔도 절대로 필름은 안끊어질듯한 진정한 꾼이시죠...ㅋㅋ
제갈짱님의 댓글
음.. 암튼 수다쟁이님들.. ^^ 눈팅하고 출첵합니다. ㅋㅋ
향기님의 댓글
새롭게 맞이하는 아침 출첵글에....
술타령, 술꾼, 술자리, 술, 술, 술,........ 뭔 술 야그로 이리 달렸당가요. ㅋ;;
술야그는 오후 5시를 기해서 해주삼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