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더만요..

춥다도했는데...

춥긴춥더만...그래도 한겨울추워보다는 낫더이다^^

  출석합니다.

봄인데... 춘천은 영하 5도라는군요.

  오늘 설도 영하래요..

안산은 지금 현재 기온..
영상 1도입니다..

저녁때는 눈도 온다하더만요..

근디 이꽃 벌써 핀거에요? ^^

  아공 올만에 출책하네요
분주한 맘에 잠시 들어왔는데 꽃보는 순간 갑자기 편안해지네요 감사감사
다들 좋은하루들 되셔요 ^^

  밑에 지방에는 벌써 폈지요...^^

푸님도 오랜만에 오셨어요.^^

  오랜만에 출석합니다. 벗꽃사진 보니 봄이 성큼 다가왔음이 느껴집니다.

  정말 봄이긴 한가봐요~
영하권이라해서 두터운 외투 입고 왔더니
갑갑한감도 있네요^^;;;;

  넵.. 출첵합니다..
봄은 봄이죠.. 헌데 넘 춥다는..
어제 막걸리 두 ㅈ전자 하고선 넘어저 버리는 바람에... 핸드 액정 작살.. ㅠㅠ
이건 분명 아이폰 질러신의 계시인듯,, ㅠㅠ::
허나 4세대가 나올때까지 ㅠㅠ:: 꾹 참아야 하는댕..
액정에 금간거 보니 맘이 에리는 군요 ㅠㅠ

옹림님.. 저거 매화,, 맞나요 ㅋㅋ 저런걸 어서 찧으셨는지..

  제갈짱님.. 매화 맞습니다...
사진은 안동 하회마을에서 찍은거에요....^^

그나저나 곧 아이폰의 노예가 되시겠군요...ㅎㅎ

  꽃을 보니  조금은 기분이 나아지네요
늦은 출첵합니다

  출첵!
아~ 이슬인지 빗물인지 맺힌 매화~ 넘 이뻐요! ㅎㅎ
아침부터 배고파서 점심시간만 기다리고 있네요.ㅜ.

  진짜 꽃응ㄹ보니 기분이 조금이나마~
요 몇일 계속 우울모드입니다~

  요즘 포폴준비하는댕.. 머리도 아프고.. 오늘은 하루쟁일 매화만 바라보고.. 멍때리고 있다가 서점 들려서.. 글씨 좀 보고 책 안고 책비고 자다가.. 저녁에 슬슬 작업준비해야겠네요..
아... 넘 힘든 북커버.. 알바로 의뢰 들어왔는댕.. 홍경래..
먼가 번뜩 하는게 없네요 .. 왜 이렇게 번뜩 하고 머리가 안돌아가면.. 암것도 안보이는지.. 그냥......... 멍~~~~~~~~~~~... 하네요 ㅠㅠ::
밥먹을때까지 매화보면 몬가 번뜩 할라나.. 하고 매화만 뚜러지게 ㅋㅋㅋ

  음... 요즘 봄은 봄인데 왜이리 추운지........

  철퍼덕~~~

  제갈짱님. 우째 진행이 좀 되가시는지....^^;;

  아.. 넘 자다가 왔나.. 아직도 머리가 멍합니다..
나오는댕 왠 눈바람이.. 젠장.. 코로 막 들어가고 ㅠㅠ::
표지 빨리 잡아야 내지 작업들어가는댕 ㅋㅋ
막막함.. 넘 힘들어요 ㅠㅠ ㅋㅋ
홍경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