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합니다.

새싹...이뻐보입니다. 생명력도 느껴지구요.

  봄이 안오고 여름이 올것같은....^^

  전 저게 나물로 보여요..
초고추장 찍어먹어야겠어요..ㅋㅋ
출첵요~

  급하게 수정해서 시안보내느라
오늘도 아침을 조금 늦게 열어봅니다.
겨울옷 입고 굴러서 출근했습니다
진짜 봄이 올까요
이러다가 바로 여름 올것 같습니다

  저도 겨울코트입고 출근했네요~ㅡ.ㅡ;

오늘 아침은 너무너무너무너무 춥네요~~~~~~~~

  현준군이 코막혀서 잠을 제대로 자기가 힘들었는지 밤새 울어댔다는~~~~
그래서 좀 있다 병원가서 좀 뚤어줄라구요~~~~~~~~


간절기 코 막힘 어렸을때 넘 힘들었는데... 이 나쁜게 현준에게도 생겨버렸습니다.. ㅠㅠ

  2010년의 봄날보다 제인생의 봄날을 기다려봅니다... ㅠㅜ

  오랜만의 출췍..
이번겨울 마지막 눈인것 같네요... 그렇게 생각하니 눈이 참 고맙더라는..

  아.. 내 인생의 봄날.......ㅜㅜ

  도대체 저렇게 이쁜데는 어쩜 그리~~ 잘다녀요!!
봄냄새가 아주 풀풀 나는걸요!
근데 왜케 이리 추운지 ㅠㅡ

  출첵합니다..
옹님 아직은 봄이 아닌거 같음요..
넘 추워 ㅋㅋ// 쩡쓰님도 춥죠 ㅋㅋ
어제 저녁 눈내리고 ㅋㅋ
아 졸립니다.

  주문을 걸어야죠.. 봄아 와라~ 와라~ ㅎㅎ

  오늘도 춥고 어지럽고하여.. 점심을..
순대국으로
헌데 점심먹고 나니.. 다리가 저리더군요...
철분이 아닌 이젠 칼슘이 마니 들어있는 추어탕을 먹으러 다녀야 할듯 합니다.

내 몸의 나이는 아마도 50대 후반.. 일듯..
림들.. 몸의 나이는 ㅠㅠ:: 얼마나 되었을가요 ^^ ㅋㅋ

  늦은 출첵해용~^^

근디 사진밑에 해당게시물 신고는 머래요? ㅋ

  왜.. 신고하실라구욤? ㅋㅋ

  아즉 자정.. 안넘겼응께.... 출첵함돠. ^^"

이건 머 숨쉴 틈두 엄씀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