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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121.♡.59.215
ohnglim
2010.03.1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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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별안간에 삼실 총각이 사다리를 타자고 그려 들고 왔는데
두번째로 큰거에 걸렸어욤... 칠천냥.... ㅜㅜ
젤 큰거는 만냥.. 밑에 오천냥도 둘.... 삼천냥.. 맥주심부름도 있공..
대체 뭘 시킨건지........
얼렁 들어가 뜨끈한 찌개에 밥 먹고 싶은 맘 뿐인뎅.....
간식을 시키려면 좀 일찍 시키지 퇴근전에 시키고 그러는 걸까요?
돈 내고 안먹을 수도 없공.......ㅠㅠ
두번째로 큰거에 걸렸어욤... 칠천냥.... ㅜㅜ
젤 큰거는 만냥.. 밑에 오천냥도 둘.... 삼천냥.. 맥주심부름도 있공..
대체 뭘 시킨건지........
얼렁 들어가 뜨끈한 찌개에 밥 먹고 싶은 맘 뿐인뎅.....
간식을 시키려면 좀 일찍 시키지 퇴근전에 시키고 그러는 걸까요?
돈 내고 안먹을 수도 없공.......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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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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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0 2010.03.18 17:43그냥 즐기세요...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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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10.03.18 18:10꺼~~~억~~~!! ^^;;;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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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03.18 20:25으이그~~ 트름 소리가 귓전에서 울리는 듯....
=3=33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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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10.03.19 08:58ㅋㅋ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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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10.03.19 09:56완전 맛나게 드셨나염? ㅋ
저녁 안드셔도 되셨겠어용~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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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10.03.19 10:26열심히 먹고 있는데 자기가 전화해서 쫌 부족했뜸....ㅋㅋ
그래도 저녁은 건너뛰고.....ㅎㅎ